마적단 생활은 닉네임 따라간다는 말이 공공연히 회자되고 있어서 그렇지 않아도 바꾸려고 했었는데 파파구스님이 하나 작명해 주셔서 바꾸려구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2311594
자 그럼 기다림은 가고 셀레임이 다가옵니다.
요즘 어려움이 있었지만 또한 어려움이 기회라고 설레임으로 기대해 봅니다.
나중에 정리되면 한번 나눌께요.
그럼 이만 줄이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축하!
기다리는 설레임? 설레이는 기다림?
기다림이 끝나신건 아니구요?? 그런데 왠지 설레임의 닉네임이 너무 좋은데요!
힘내세요...다음 여행갈곳을 생각하면서요.^ * ^
제가 참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인데 미국와서는 못 먹네요 ㅎㅎ
축하합니다.
한국에 있을때 이 아이스크림을 매우 좋아했어요.
그래서 점심먹고 회사 동료들 끌고 구내매점을 꼭 들렸다가 사무실로 돌아왔었죠.
언젠가는 회사 동료 결혼식장에 와이프랑 같이 갔는데요, 밥먹는 자리에서
"goldie님은 점심먹고 설레임만 안먹어도 배가 안나올거에요"라고 어떤 여직원이 다 이르는 덕분에
와이프님에게 혼난 일이 있었어요.
(배신자.. 같이 사먹었으면서)
물론 다음날부터 또 먹긴 했지만요.
새로운 이름을 보니 더더욱 반갑네요.
이름은 다르지만, 왜나라에 출장가면 또 매일 사먹어요.
회사 식당 구내매점에서 절 기다리죠.
108엔.
@_@
요즘 방영중인 망한드라마 칸타빌레의 주인공이 생각나네요. 극중 이름이 설내일인데 설래발로 불린다는 ==33==333
이제 기다림은 그만!!! 앞으로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설레임님^^
저는 아직도 설레임님 덕분에 매일매일 빙돌리면서 깨알같이 5불들을 벌고있어요 ㅎㅎ
긴 기다림 끝에 웃을수 있는 좋은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여튼 기다리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ㅋㅋ ===3====3======3======3
혹시 설레임이...
막둥이??? ㅎㅎ
오늘 확실하게 Winter advisory가 뜨면서 지금 눈발이 날리네요.
어름이 위에서 떨어지는것 처럼 차 지붕을 떼리네요.
마적단 모두들 감사하고 새로운길에서 늘 최선을 다할것을 늘 마음속으로 다짐해 봅니다.
감사해요.
ㅋㅋ 진짜로 설래임? 설내림? 雪來林(설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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