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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침에 커피 한 잔 마시러 맥도널드 왔더니 계산할 때 그런게 나와서 당황했네요. ㅋㅋ
보통 이런 곳에서 MR 쓰면 x값 되기 쉽다는 것을 떠 올려서 거절 하긴했어요. ㅎㅎ
저도 아침에 해 봤는데, 저는 그거 안물어보고 그냥 결재 되더라구요. 뭐 등록하고 그런것 없던데, 저는 안되더라구요. ㅋㅋ
T&C에 이렇게 나오네요. 봉다루님 말씀이 맞는듯..
We are offering a promotional redemption rate of one hundred points for every $1 spent on McDonald’s purchases.
Points will be prorated for amounts between dollars (e.g., a $7.50 meal will require you to redeem 750 points).
This promotional offer expires on 12/2/2015.
전환율이 좋지는 않아서 저도 시험 삼아 해 봤는데, 저는 그냥 묻지 않고 되더군요. 날짜는 저도 확인하고 본문에 수정 해 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와이프가 아침에 맥도널드가서 먹고 테스트 해 보자고 하는군요."
ㅋㅋ 이제 마적질이 순풍에 돛 다시는 건가 봐요?????
가화만사성~! 수신제가했으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치국평천하라~!
1000포인트에 10불이면 별로 잖아요? 아무튼 한번 해보고는 싶네요.
별로이긴 한데, 만약에 만점으로 맥도널드에서 $100만큼 회식한다면 써봉 맘은 있기는 합니다. ㅋㅋㅋ
가끔씩 요런 건 재미로 또는 부모 가오 세우러 그냥 다녀오시는 게 좋을 듯....
맥도날드 영양 문제나 MR의 가치 문제 같은 것은 가끔 뒤로 젖혀두고, 가족의 우애와 즐거움을 위해....?
"와, 우리 아빠는 맥도날드 가서 돈으로 안 내~! 포인트 레알 많아~! 50만 포인트나 돼. 빅맥 5만개나 먹을 수 있어!!!!!!!"
어떻게 맨날 뱅기만 타나요? 햄버거도 가끔 먹어야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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