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에 한국 가는데, 전화기 (삼송 S5) 언락한 후 한국에서 선불폰으로 쓸려고 ATT에 몇번 연락해 봤는데 ETF (Early Termination Fee) 안 내면 어림도 없다고 그러네요.
그런데 오늘 다시 채팅하는데 ETF가 $126인 것을 알았습니다.
2년 계약중에 7개월밖에 안 지났는데 $126만 남은게 이상해서 몇번 물어보았는데도 같은 대답입니다.
이정도면 ETF 내고 2년 계약에서 벗어나는게 좋겠죠?
저의 대답을 원하신다면, 네~~~ 근데 이상하게 싸긴 싸네요.
그죠, 싼거 맞죠? ATT가 뭔가 잘 못 계산한거 같아요.
AT&T ETF: Smartphone $325, Basic phone $150
basic phone으로 설정이 되어 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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