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달에 학회가 있어 하야트로 예약을 진작에 걸어놓았죠.
하야트가 이번이 처음이라 다이아 맛좀 볼라고 했는데... 했는데......
다이아 트라이얼이 10월 말에 끝난다는 말을 듣고도 저번처럼 또 뭔가 나오겠지 했는데.
아직 아무 소식이 없네요. 검색해봐도 하야트에서 다시 할 생각 없다는 절망적인 소식만 ㅠㅠ
프로모션은 끝났지만 메일로 한번 졸라보면 혹시 받아줄까요?
아니면 씨알도 안먹힐 얘기인가요?
아쉽네요.
일단은 하얏도 다이아 계급이 너무 많아져서 제동을 건게 아닐까 싶네요. 어떻게든 돌아오리라 믿어요. 챌린지 혹은 매치 프로그램이 없는 호텔 체인은 없으니까요. 다만 지금보다 더 어려워질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봅니다.
never say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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