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by 마일모아)
이 마저도 토요일 아침부터는 막힌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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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넣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마모님의 이 글 보고 옛날 컴퓨터 없이 더 쉽게 하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최초 제보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브라우저 정보를 바꿔주는 방법입니다.
1.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윈도우/맥 관계 없습니다.
2. User-Agent Switcher for Chrome 설치한다.
3. 오른쪽 위에 나오는 아이콘에서 "Internet Explorer" → "Internet Explorer 6" 선택. 아이콘에 "IE6"이 보이는것 확인.
아래와 같이 보이면 설정이 제대로 된 것입니다.
4. Chase UR몰로 로그인.
이 화면이 보이면 성공적으로 옛날 사이트에 들어간겁니다.
5. 예전사이트로 로그인되면서 대한항공으로 포인트 트랜스퍼 선택 가능!
트랜스퍼 잘 됩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____^
it works. Thank you
요렇게하니까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 여행 계획이 확정되지 않아서 넘겨야할지 말지 확실치 않았는데, 우선 넘겨버렸습니다. ㅠ_ㅜ
쓸 일이 있어야할텐데.. 나쁜 체이쓰! 아니면 나쁜 댄공인가요? 암튼 나쁘네요.. ㅠ_ㅜ
이 방법 좀전에 방금 했는데 되네요.
참고로 맥 요세미티인데 어짜피 사양 상관없이 IE6로 접속하는거라 인식이 되었나봐요.
쬐끔이라도 있던거 트랜스퍼 해놓았어요.
감사합니다.
트랜스퍼 됩니다!!
실시간 전환 확인 했습니다.
근데 이거 전환 하루 리밋이 있나요? 전부 안하고 조금만 옮기고, 되는거 확인 하고 또 할려 하니, 리밋에 걸렸다고 내일 하라고 하네요.. ㅜ.ㅜ"
there is a limit of one point transfer transaction per day. Please try again after 10AM EST.
제가 알기론 하루에 한번씩 트랜스퍼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ㅜ
아 ㅜ.ㅜ 괜히 조금 옮겼네요
제발 내일 아침 10시까지 살아 있기를..
혹 대한항공 온라인 구좌, 새로운 걸로 만들어도, 리밋에 걸리나요???
감사합니다. 세라프님. 요방법으로 조금 있는거 옮겼습니다.
문제는 다음달에 들어올 사프 보너스하고 ink plus 보너스..
담달까지 이 방법이 살아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흑..
34만 포인트 넘겼습니다. 감사드려요 ㅠㅠ
저 잘 모르겠어요 누가 설명좀 해 주세요
저도 10만 포인트 옮겼어요 심장이 두근거리내요 ㅠ 감사합니다!
저도 9만오천 옮겼습니다. 순간이동도 확인했네요. 감사드려요.ㅠㅠ
감사합니다. 7만 비상용 이코 티켓용으로 넘겼습니다. 유알털어서 얼마전에 일등석 탔으니 망정이지 큰일날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댄공 다시 체이스와 좋은 관계 유지 하길 바랍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옮겼습니다.
이제 대한항공은 뭘로 모아야 하나요? TT과거를 보나, 오늘 이 사건을 보나, 변치 않는 이치가 하나 떠오르는 게 있어요.
궁즉통, 궁하면 통한다는 말대로, 막히면 또 뚫리는 데가 있는 것이 인생사이고 마적질인 듯 싶네요.
제 어카운트를 아내 잉크 어카운트로 포인트를 넣고 아내 어카운트를 이용해서 아내 대한항공 마일로 옮기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라스트 네임이 틀려서 에러 걸리면 안되는데..
가족끼리는 가능합니다. 주소 같으면 괜찮아요.
댄공이 UR Mall에서 빠져 나간 후 마적단이 전환한 댄공마일의 규모가 무척이나 궁금해 지네요.
마모님 설문조사 한번 하시죠? ㅋ
정신 좀 차리구요 ㅋ
ㅋㅋㅋㅋ 정말 충격과 공포를 느끼게 해주는 군요.
세리프님과 마일모아님의 발빠른 대처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갑자기 행복해졌어요.
저도 남은 2만4천마일 옮겼어요. 세라프님 이런건 어떻게 아셨는지 대단하세요. 감사드려요!! ^^
휴.. 일단 전환했네요.. 57천을 전환했는데요 와이프 어카운트에 가지고 있는 마일이 61천이네요.. 9천을 어떻게 모은다.. 제발 다음달까지 이 꼼수가 살아 있어야 할텐데..
결국. UR모은거 전부 댄공으로 너머갔네요.
크롬에서 크롬에서 IE6이 나온 상태에서 ur home에 들어갔는데 transfer points 자체가 안보이는데 맞나요?떨려서 예전에 쉬웠던 일들도 일들도 어렵게 보이네요..어디서 트랜스퍼하나요?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에 컴맹도 마일 옮길수 있었습니다.
마일모아를 거의 매일들어오는데요...(그동안 가입은 안되서 눈팅만...)
우연히 알되서 다행이기도 하고..한편으론..이것마저 막혀서 나중에 못 옮기게 되나 걱정되 되고,,
아무튼 다행입니다.
내년초에 한국가려고 두계좌 모두 탈탈 털어서 한달전에 옮겨놓기 했는데요 ㅠ_ㅠ 문제는 잉크 7만이 3일안에 들어오는데 ㅠ_ㅠ 그 사이에 이 방법이 안 막혔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 부모님 비즈로 모셔야 하는데... 덜썩....
아~~아직 와이프 사파이어 스팬딩 채우고 있는중인데...안타깝습니다 ㅠ.ㅠ
당장 뭐라도 하고싶은데 옮길 포인트가 없네요 ㅠ.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 합쳐서 거의 70만 옮겼습니다. 언제 막힐지 몰라서 ㅠㅠ
이젠 계획에도 없던 한국 여행 준비해야 하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래도 덕분에 99000 마일 탈탈 털어서 옮겼네요...
그래도 이거라도 옮겨놔야 할듯해요... 바로 마일옮겨진것도 확인했습니다.
발빠른 대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아직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한 며칠 꼼수로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일단 몽땅 옮겼습니다. 휴....
댄공 돌아오기 전까지 UR은 이제 불매운동 (?)....
감사합니다! 얼마전 잉크로 받은 66,000 옮겼습니다. 10만 넘게 있으신 분들은 진짜 깜짝 놀라셨겠네요.
체이스 정말 이러기인가요... ㅠㅠ
눈팅 생활만 하다가 이번에도 도움을 받았는데 마침 회원가입도 열어 주셔서 감사 인사드리려고 가입하고 댓글답니다. 사실은 (개인적으로) 대한항공은 2순위 옵션이었지만 이제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니 순위 무시하고 그냥 옮겼습니다. 포인트 이전은 처음이라 횟수 제한이 있는지 모르고 옮기다가 결국 5만은 흘렸지만 그래도 12만 정도라도 옮겨 두었으니 만족합니다. 이 포인트 모은 것도 이렇게 대한항공으로 옮길 수 있었던 것도 다 마일모아님을 비롯한 여기 분들 덕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귀한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포인트 다 옮겼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방금 마일도 옮기고 가입해서 감사답글도 남길수 있어서 기쁘네요.
전 실패했습니다
아래 화면이 뜹니다
알려준 대로 했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늦어서 그런가 봅니다
동부시간 11월 22일 새벽 3시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른하늘에 왠 날벼락인가요;;;
급하게 해서 와이프거 제꺼 긁어모아서 일단 넘겼습니다. 이렇게 빨리 댄공 비지니스를 타게될줄 몰랐지만 일단 애기엄마랑 애기를 위해 적립해두었습니다.
얼마전 만든 와이프 샤프꺼도 같이 넘길수 있음 좋은데 아쉽네요;;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ㅠ
금쪽같은 정보주신 분들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가 역시 짱입니다
십년 감수했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자려다 놀라 벌떡 일어나... 35만 순간이동 시켰네요. 감사감사!
자기 전에 그냥 한번 게시판 들어왔다가 깜놀하고 얼떨결에 40만 옮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전까지 게시판을 봤었는데 잠잠했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제가 마모를 소개시켜준 분에게 급전이 왔습니다... UR 댄공 전환이 막혔대요!
이게 웬 청천병력인가 해서 게시판에 들어왔더니 세상에나...집밖에서 폰으로 봤는데..집에 도착할 시간은 몇 시간 후(지금이죠) 예정 이었습니다.
정신이 팔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머리속에 '어쩌지?' 라는 생각뿐...
20분전에 집에 와서 이글을 보고 차분히 생각했습니다.
지금 제 UR은 완전 무방비 상태였습니다. 와이프와 저 사이에 트랜스퍼도 안해놨고..심지어는 자유/잉크 카드들에 포인트도 제각각...멘붕이 왔습니다.
1. 우선 컴터 앞에 앉아서 스크랩해논 '마일 전환 차트: scratch님 + 후지어님 감사드려요' 글을 열었습니다. 전환차트를 다시 한번 봤습니다.
제게 해당이 되는 또는 될 마일은 댄공, UA, Hyatt, Marriott이 보이더군요..marriott은 포인트 가치도 떨어지고 가진거도 있으니 패쓰. Hyatt, UA가 아쉽긴하지만 아무래도 댄공 몰빵이 답이라 판단됩니다.(모닝캄 프리미어)
2. 마모님의 대문글 'UR 포인트 합산-전환 가이드' 글을 열어서 다시 한번 숙독했습니다. 와이프 계정, 제계정으로 차례로 로그인해서 카드별로 흩어진 UR 하나로 combine한 후, 와이프 계정에서 제카드로 UR 싹 쓸어서 보냅니다.
3. '옛날 버전 UR 몰로 들어가서 대한항공으로 포인트 트랜스퍼하기' 이 글을 열고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하나한 비교해봐가면서...
4. 대한항공에 로그인하니 실시간으로 들어온 것을 확인 했습니다.
마모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주옥과 같고 명료한 글들 덕분에 10분만에 해냈습니다.
정말 모든 분들게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참고) 한번만 해보고 안해봤는데요...UR 싸이트에서(전 IE8로 접속) 와이프 ink plus에서 제 ink plus로 옮길때 error가 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2차 시도로 와이프 ink plus에서 제 freedom으로 옮기기를 하니 바로 성공 했습니다. 다시 제 freedom에서 ink로 다시 한 번 combine 후 댄공 트랜스퍼..
새벽에 잠이 깨어서 잠시 마모에 들어왔는데 완전 잠이 깼네요
여러분 덕분에 비상용으로 일단 가족합산 14만 만들어놨네요.
공중에 뜬 9만 5천 때문에 4만 5천을 옮겼는데 잘한 짓이겠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어정정할뻔 했던 제 마일 살려주셔서
동부시간 11월22일 새벽 4시 15분에 옮기는것 성공했습니다. 참고하세요
ㅋㅋ 체이스가 그나마 금요일에 급습해 준 것을 고마워해야 할 듯요....
동부기준 5시12분에 옮기는 것 성공했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가늘고 길게 가려고 얼마나 조심조심 카드 만들고 있었는데...
사파이어 스태이트먼트 어제 처음 왔는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방학때 아이들 한국 갈경우를 대비해서 일단 2명분 넘겨 놓았는데, 잘한 선택인지 모르겠네요.
새벽에 공지 읽고 헐레벌떡 보냈습니다. 사파이어 안 없애고 가지고 있기 잘했네요.
동부 시간 아침 7시인데 벌써 막힌거 같네요.. 7시 이후로 성공하신분들 계신가요?
네. 이제 막힌거 같습니다. 어제 밤에 계좌 하나는 문제없이 잘 넘겼고, 다른 계좌 넘기는데 에러가 발생하길래 incognito 모드로도 해보고 그랬는데 안되더니 (이때만 해도 메뉴 자체는 잘 보이고, 마지막 단계만 안되는 상황) 지금 다시 해보니 아예 다른 항공사들을 누르면 메뉴가 나오는데 korean air를 누르면 아예 안보이네여. 이런....
어째 꼼새가 한강 다리 폭격 당하자,
오밤중에 서둘러 피난 가는 서울 시민 모양이네요.
다들 고생하셨네요. ㅠ.ㅠ
대단히 감사합니다. 알려주셔서 밤새 보자마자 옛날 브라우저로 옮겼는데 벌써 막힌듯합니다.
양곤사태이후 대한항공쪽에서 마일모아를 모니터링한다고 했는데 그때문인지, 보딩에어리어 블러그에 누군가가 옛날 몰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주었던데 그래서 체이스쪽에서 알게된건지 요즘은 정보가 빨라서 하루를 못 넘겼네요.
-2
그래도 사과나무를 심을 것은 심어야 할 것 같아서요.....
사과는 열렸지만 분위기상 아무도 먹은 티를 낼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나마 어제 밤에 얼마라도 옮긴(저 포함) 분들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사태를 바라보는 느낌?
다이너스 클럽에서도 대한항공이 빠지더니,
체이스하고도 끊기는 걸 보니,
두가지 가능성이 생각나네요.
대한항공에서 마일 가격을 1.5전으로 올려 달라고 했더니,
체이스가 노 했던가,
대한항공에서 미주 노선 일등석이 마일 손님으로 채워지자,
물 흐린다고 마일 가격에 상관없이 그냥 뺐던가.
이제 남은 유에스 뱅크 대한항공 카드는 어찌 될 것인가.
US bank로는 그렇게 많은 포인트를 모으는 사람들은 별로 없어서 쬐끔 그래도 버티지 않을까요?? hopefully??? ㅠ.ㅠ
세번째 가능성은,
US bank 가 대한항공에 체이스 포인트 1:1 트랜스퍼에 항의했을 수도 있겠네요.
체이스 트랜스퍼 때문에,
스카이패스 비자는 사업 자체를 접어야 했을 수도 있으니까.
전례로,
유나이티드가 스타우드랑 1:1 트랜스퍼가 됐었는데,
체이스가 유나이티드에 양자택일하라고 항의해서,
2:1로 바뀐 예가 있지요.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음... 그런 일이 있었군요...
^^ 세번째 가능성도 그럴듯 해보입니다.
세가지 전체의 조합 아닐까요? 방금 본문글 코멘트로도 길게 적었는데, 3년 정도 관계 유지하면서 이번에 재계약 하게 되었는데
1) 대한항공에서는 마일 단가 인상 요구,
2) 체이스에서는 수용하기 힘듬,
3) 대한항공은 US Bank에서 받는 금액 샘플로 제시하면서 이 정도 오퍼는 유지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4) 체이스는 BA, UA, Southwest 등에게 지급하는 금액 (대량 구매하니 단가가 훨 싸겠죠) 보여주면서 이 이상은 힘들다고 말하면서 협상 결렬.
5) 체이스 입장에서는 어차피 BA, UA, Southwest, Hyatt 등등의 규모와 비교하면 이용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일이 복잡하니까 그냥 끝내기로 결정
뭐 대략 이런 정도의 흐름이 있었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
그럴 듯 합니다.
역시.
다시 생각해보니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1) 대한항공으로 넘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고 생각한 체이스에서 마일 단가 인하 요구
2) 체이스는 BA, UA, Southwest 등에게 지급하는 금액 (대량 구매하니 단가가 훨 싸겠죠) 보여주면서 이 수준으로 맞춰달라고 요구함.
3) 대한항공은 그 금액은 너무 낮은 단가이기 때문에 수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거부
4) 체이스 입장에서는 규모의 경제도 실현이 안되면서, 지출만 많아지고 일이 복잡해지니 그냥 종료하기로 함
결론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 수준까지는 대한항공으로 넘기는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이전의 합의된 금액으로 계속해서 마일을 전환하고/받기에는 양측에 모두 수지타산이 안 맞아서 관계가 종료되었다고 볼 수 있겠음. 하지만, 세세한 내부 사정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음." 이 정도가 아닐까요?
마모님 저도 두가지 경우 다 가능할 것 같습니다..
먼저 체이스에서 다른 파트너들과의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최근 델타와의 (스카이팀) 삐걱거림을 생각 해본다면 댄공에서 시작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 같고...
반대로 체이스에서 시작한 것 이라면, 최근 프리덤 추가 보너스 종료, 잉크/볼드 얼라인먼트, 마스터에서 비자로 다 교체.. 등의 시그널로 유추해 보았을 때 코스트 절감이라는 미션 아래 CC/Point 전략 재정비 중에 불거진 상황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이제 유알은 하얏 넘기는 것 말고는 spg로 몰아써야 할 것 같습니다.. 간간히 사인업만 받구요 ^^
이건 또 뭔일이래요!
오늘 여기 한국은 토요일이라서 친구들 만나서 즐겁게 놀다가 폭탄 맞았네요. 스마트폰에 황당한 이야기가 올라 왔길래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해 봤는데... 막혔네요!
그냥 UA 이콘 타고 다녀야 할까봐요... 에이!!
아........................... 잉크 플러스 스펜딩 열심히 채우고 있었는데 이게 뭔 일인가요....ㅠㅠㅠㅠㅠㅠ 이 포인트는 이제 어디다 써야하는걸까요... 이 방법도 막혔나봐요 안 되네요 ㅠㅠ 가늘고 길게 가려고 했는데 그냥 가늘고 말았네요 ㅠㅠㅠ
피곤해서 일찍 자다일어나보니 다 끝났네요... ㅠ.ㅠ
아.... 이래서 마모 죽돌이를해야 하는건데 ㅜㅜ
에고... 저는 그나마 1/4 만큼만 좌절이네요 ㅠㅠ
어젯밤 늦게 이 소식 보고 멘붕와서 급하게 서두르느라 잉크 것은 안 합치고 일단 보냈는데
하루에 한번 옮기는 게 사파이어 따로 잉크 따로가 아니더라구요. ㅠㅠ
잉크에 있는 거 옮기려니 10EST 까지 기다려라 해서 오늘 아침에 다시 들어왔는데
이미 기차는 떠나 버렸군요.
그래도 세라프님, 마모님의 발빠른 조언으로 24만 옮겼으니 정말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잉크에 남아 있는 8만... 지금 맘 같아서는 그냥 확~~ 기프트 카드로 바꿔 버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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