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처닝 관련해서 정보를 찾고 있다가
질문이 생겨서 글을 올려봅니다.
Citi AA 같은 경우 Plat 과 Gold가 있고
Barclay Arrival의 경우 Plus와 그냥이 있고
Citi Thankyou 도 preferred와 premier가 있죠
Amex everyday도 preferred와 그냥이 있습니다.
이런 카드는 둘다 신청하면 처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카드로 인식해서 사인업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니면 처닝으로 인식되서 사인업이 거절되나요?
마모님들의 경험과 정보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근본적으로 이 문제는 논리필연적인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적인, 그래서 선택적인 문제입니다.
즉 카드사별로 어떻게 운영하느냐의 문제라는 것이지요.
Citi AA Plat과 Gold: 별도 보너스 안 줌.
Citi AA Plat과 Exec: 어느 것을 먼저 하느냐에 따라 별도 보너스를 주기도 함?
Citi Hilton 40K와 50K: 한때 별도 보너스 주었었었었음.
Citi Thankyou preferred와 premier: 별도 보너스 줌.
체이스 싸파이어 프리퍼드와 맹탕: 별도 보너스 줌. 최근에 맹탕 없어짐.
체이스 UA 플러스와 맹탕: 별도 보너스 안 주었던 듯? 최근에 맹탕 없어짐.
체이스 싸웨 프레미어와 플러스: 별도 보너스 줌
Amex 플랫과 골드: MR 관련 최근의 추세대로 안 줌.
Amex everyday preferred와 맹탕: MR 관련 최근의 추세대로 안 줌.
Amex 델타 플랫과 골드: 별도 보너스 안 줌.
Amex 써패스와 힐튼: 별도 보너스 줌.
Barclay Arrival Plus와 맹탕: 별도 보너스 안 줌.
우선 생각나는 대로.... 정정 및 보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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