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냐 살면서 다른지역 그닥 부러운게 없었다만...
요즘에 뭔가 한국가고 싶네요. 한국에 허니버터칩이 대박이 났다는 여러 소식을 듣고..
그거 미국에서 보신분 없으신지?ㅎㅎㅎ
미국에 있다보면 한국라면의 그 진짜 msg의 맛이 그리울때가 있답니다.
이번에 허니버터는 어떨련지...;;;
말그대로 잡담입니다. ;;;
오늘 동부 hmart 가서 혹시 허니버터칩 들어왔나 유심히 봤는데 아직 없더군요..ㅎㅎ
앗... 다들 레어아이템이면 훅가는 그런 문화.. 역시 마케팅전략인가요...;;
미국마켓에 가서 짭짤한 감자칩하나 사와서 꿀 찍어먹어봐야겠어요 ㅎㅎ
저도 마케팅을 잘한 제품이라고 들었는데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마케팅보다는 입소문이라던데, 트위터를 보면 먹어본 사람들이 죄다 극찬이더군요. 별로던데 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한국 가면 공항 편의점부터 들릴 생각입니다.
저는 원래 과자를 안좋아해서 그런지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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