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어차피 주인 입장에서는 손해 볼 일이 없을것 같은데요. 물건을 손해 보고 팔지 않는 이상 말이지요.

레비뉴 늘어나는 효과를 줄텐데요. 

제 생각은 업주는 무조건 환영해야 하지 않을가요?  

제가 한양 마켓에서 13장 카드당 3번식 39번 글어서 390짜리 gift card 한장에 몰아달라고 이야기 했고 기분좋게 해주신다고 하시고 다 해주셨어요. 

그 gift card는 어차피 한양에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마켓에서 줄서서 결재 하는 사람과 같다고 생각해야 맞다고 생각 합니다. 수수료가 얼마든 간에 마켓에서는 amex에서 돈을 받을 테니까요. 

제가 39번 했거든요.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이 올꺼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분들은 매출인데 당연히 해드려야 된다는 식으로 받아 들이셨습니다. 서비스 만족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