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까지는 아니고 두번까지는 해봤는데 되더라구요.
세번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런 이야기 들어보면 아틀란타 메가마트가 정말 대박인 것 같아요.
기프트카드로 다들 잘 해결하셨거든요.
$100 짜리면 10번 나눠서 긁게 해 주었다는...
심지어 물건 사서 캐시어 계산 할 때도 나누어서 결재 해 주었구요.
오늘 하루 캐시어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내년에는 정말이지 여기도 No SBS Express lane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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