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욕의 동생에게 매달 500달러씩 입금 보내려고 하는데 (저는 L.A)
저는 파랑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랑새랑 서브중 사용하기 편한건 어떤 걸까요?
받을 사람은 신분 때문에 정식 신용카드나 은행오픈이 어려워 이걸 쓸려고 하는데
제 질문의 요점은 제가 500달러씩 캐쉬로 입금도 편하고 사용하는 사람도 편하게 사용하는 건 어떤 건가요?
그리고 뉴욕에서 받는 사람도 현금을 입금 하기도 편하고 사용하기도 편한건 둘 중 어떤건가요?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이 계시면 조언바랍니다.
개인적으로 Bluebird의 가장 큰 장점은 Paper checks이 있다는 겁니다. Paper checks이 필요 없으시다면 Server 가 나을듯 하네요. direct deposit 없어도 MoneyPass ATM에서 출금하는건 공짜니까요.
Bluebird끼리의 transfer 는 아주 쉬운데 Bluebird와 serve 사이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는 CHECK를 쓸 수 있어 BLUEBIRD가 더 좋습니다. 필요할때 돈 넣고 사용하니 좋아요.
혹시 동생에게 돈을 보내는거라면... 리로딧으로 t-MOBILE PREPAID VISA CARD로 보내는게 좋습니다.. 왜냐면 수수료가 안 나가고, 돈 보내는 것도, 바로 바로 들어갑니다.
서브의 기능중 sub-account 옵션이 있습니다. AU랑 아주 유사한 기능으로 보시면 됩니다. 쇼셜도 필요없이 본인 마음대로 아무 이름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물론 크레딧 체크도 없이요. 일단 본인 어카운트에서 만들면 AU 같이 실물 카드를 보내줍니다. 그 Sub-account가 있으면 서로간 돈 보내기가 자유롭고 sub-account를 컨트롤 하실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금 출금 하루 리밋을 100불, 데빗카드 사용 한도 제한등요. 그리고 sub-account가 가지고 있는 분도 자유롭게 서브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본인 어카운트 내역 확인도 가능합니다.
아래 그림의 트랜스퍼 버튼 누르시고 금액 누르면 순식간에 돈이 옮겨 집니다.
제가 부모님 송금할려구 만들었는데 최고의 단점은 해외에선 이용이 불가합니다.
전 파랑새는 잘 모르는데 파랑새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찾아보니 파랑새도 같은 기능이 있네요.
그리고 뱅킹이나 데빗카드로 트랜스퍼 가능해서
제가 파랑새가 있어 제 밑으로 카드 만들어주면 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전 Bluebird. http://www.flyertalk.com/forum/manufactured-spending/1468971-any-experience-using-bluebird-foreign-atms.html
해외에서도 $2 가량의 수수료 외에은 fee 없이 사용가능하고
다른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paper check 사용가능하자나요.
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서브 +1 요. 매달 500불씩 카드로 충전하시면 매달 500 포인트씩입니다. 캐쉬 어드밴스 대상 카드가 아닌이상 수수료도 없구요. 귀찮게 현금 충전하러 어디 갈 필요도 없구요. 카드 상의 이름은 위에 언급된 sub-account 로 하시면 됩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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