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 고수분들뿐만 아니라 자동차 고수분들도 넘쳐나는 마일모아에 여쭙겠습니다.
친구가 Lease 하고 있는 차, 2012 Audi Q5 Prem Plus의 Residual Value가 $23,000 입니다
Lease는 내년 4월 초에 끝나고요. 현재 45,000 마일 가량 뛰었네요.
문득 제가 사서 2-3년 정도 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친구가 Audi에게서 산 다음에 저한테 다시 팔게되면 Sales Tax를 두 번 내야하는데요, 맞죠?
이 차를 제가 Sales Tax는 한 번만 내고 Buyout 하기위한 가장 쉽고 경제적인 방법이 뭘까요?
그나저나 4만5천마일 뛴 3년되가는 Q5 어떤가요?
어 이경우는 좀 특이한 경우인데
아우디의 경우 리스가 끝나기 6 개월이 안남은 시점에서는 본인 페이오프 / 3rd part pay off 가 틀려져요.
그러니까 친구분이 차를 일단 사서, 그다음에 팔아야하는 케이스인데요.
융자를 얻는 방법이 쉽지가 않을것 같아요.
q5 의 경우는 중고차를 사면 이득인 차긴한데요. 중고차 벨류가 23000 이 아니라 사고만 없으면 26000-27000 선일거예요. 사는 가격이
그런데 융자가 쉽지가 않네요 아우디도 그걸 알아서 개인말고는 융자를 막은 케이스라서
큰 현금이 없으면 어려운 경우인데요.
티모님 정보 감사합니다 !
Audi에서는 Third party payoff quote을 다르게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게다가 검색해보니 그 금액의 차이도 상당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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