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에 잉크 볼드 받은 후로는 카드를 만들지 않고 있다가 마모 대문글에 올라온 US Airway 5만을 보고 급신청을 해봤어요.
전 바클레이카드가 한 장도 없는터라 아무생각없이 질렀더니...인어. 아직 US airway 마일은 써본적이 없지만 뭐 모아둬서 손해나는 건 없는지라...ㅎㅎ
괜히 마모님 글에 필받아 시티 AA 도 신청. 인어는 아니고 전화하라네요. 하라니 했죠.
인도 억양 언니야가 너 안쓰는 카드 (백만 힐튼 카드 2장) 끌어다가 리밋 올릴래, 아니면 그냥 $1000 으로 리밋 줄까 하길래 안쓰는 카드 리밋 땡겨달라했더니 OK 하더니 축하한다고... ^^
그래서 시티 AA 월드 마스터 카드 승인 받았죠. (참, 저는 2013년 3월에 승인 받고 21개월 만에 처닝 성공이네요.)
자정 넘기기전에 뭐 하나 더 땡겨볼까 고민 중입니다.
프리덤 2만을 할까, 아니면 사파이어 프리퍼나 UA를 처닝해 볼까 고민 중입니다.
마모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괜히 마모님 댓글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감사합니다. 덕분에 한국행 뱅기는 은근 비즈니스로만 해결하게 됬다는... (물론 가끔 업글을 위하여 마일을 돈 주고 살 때도 있지만.. ㅠ ㅠ)
안녕하세요 ㅋㅋ 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US AIRWAY 5만 보고 급 신청 후 citi AA 신청해서 인어 받았습니다. citi AA business까지 신청하면 리젝 먹겠죠?
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시티AA 인어받았는데 리밋이 1000불 나왔네요. 시티는 원래 리밋 짜게 주는 편인가요? 인어 받고도 뭐지 싶더라구요;;
AA 비즈니스는 어렵나요? Ink 신청하는 정도인가요?
저는 AA 전화했더니 무슨 IRS 4xxx 양식을 메일로 보낼테니 그걸 작성해서 다시 보내라고 하더라고요.. -_-;; 뭐 이렇게 까다롭게 구는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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