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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Accord vs. Sonata Vs. Mini cooper countryman

prolog2s, 2014-12-08 1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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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내용이 안 보여서 그냥 맨 위에 있는 걸 선택했어요. 혼란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작년에 타주 이사를 하며 자동차 관련해서 문의를 드린 적이 있었는데, 댓글들이랑 참고해서 원래 타고 있던 엘란트라를 그냥 킵하기로 결정하고 잘 타고 있었습니다. 잊어 버리셨겠지만 그 때 답글 주신 분들 이 자리 빌어 다시 감사드려요. 그런데 지난 주에 작은 접촉 사고가 나서 운전자석 차문이 긁히고 데미지가 났습니다. 어차피 오래되고 외관이 많아 낡아서 (2002년형인데, 마일리지는 11만이 좀 안 됩니다) 500불 디덕터블 주고 고치느니 그냥 연말이고 해서 새 차를 리스하려고 맘 먹었는데, 리스는 첨이라서 딜러들이랑 컨택하기 전에 좀 떨립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차종은 혼다Accord (가장 유력한 후보에요), 그리고sonata   Mini cooper countryman인데요, 아래 내용들 읽어보시고 마모님들 좋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먼저

1. Accord sedan CVT LX: 2014 2015년형 모두 no downpay/security에 첫 달 페이먼 공짜 프로모션이 있더군요. 해서 2014년은 $240 * 35 = 8400, 2015년형은 $270*35=9,450입니다. 웹사이트에서 퍼온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4년 기준이구요, 2015년형은 MSRP$23,725.00입니다.)

 

MSRP $23,575.00 (includes destination, excludes tax, license, title fees, registration, documentation fees, options, insurance and the like). Actual net capitalized cost $21,358.39. Net capitalized cost includes $595 acquisition fee. Dealer contribution may vary and could affect actual lease payment. Total monthly payments $8,400.00. Option to purchase at lease end $12,730.50. Must take new retail delivery on vehicle from dealer stock by January 5, 2015. Lessee responsible for maintenance, excessive wear/tear and 15¢/mile over 12,000 miles/year for vehicles with MSRP less than $30,000, and 20¢/mile over 12,000 miles/year for vehicles with MSRP of $30,000 or more.

 

게시판에 검색을 해 보니 2015년 형이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2014년형을 더 깎아서 monthly payment를 낮출 수 있을까요? 여기서 질문이 있는데요, 처음부터 리스에 관심있다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차 구매에 관심있다고 하고 딜은 한 다음에 마지막에 리스시 가격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봐야 할까요? 후자를 추천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렇다면 MSRP 기준으로 가격 흥정을 한 다음에 리스 프로모션 얘기를 꺼내야 하는 건가요?

 

그리고 리스를 하려면 크레딧이 좋아야 한다는데 거래하는 크레딧유니온에서 크레딧 점수를조회할 수 있는서비스를 제공해 주는데, 770이 좀 넘습니다 (11월 기준). 이럴 경우에 이 점수를 출력해 가야 할지 아니면 미리 은행들이나 동네 크레딧유니온에서 대충 이자율을 받아놓는게 좋을까요?


2. Sonata 2015: 몇 몇 마모님들 말씀처럼 현대차는 리세일 밸류가 떨어져서 리스하기에는 좀 망설여지는데, 연말이라서 그런지 이것저것 보너스가 많아서 또 혹하는 마음도 듭니다. 지금 오퍼는 $199*36개월이고,

Offer shown based on $1,899 due at lease signing (includes $199 first payment and $1,700 capitalized cost reduction). No security deposit required. MSRP $21,960 (includes destination, excludes tax, license, title, registration, documentation fees, options, insurance and the like).

여기에 잡다한 보너스들이 붙는데 (: $1,000 Retail bonus, $500 valued owner coupon offer), 헷갈리는게 위에 나온 downpaymonthly payment가 이 모든 보너스를 적용한 후에 나온 계산인지, 아니면 이 보너스들을 downpaymentmonthly payment를 낮추는데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1,700 capitalized cost reduction이라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요? (무지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Motozuma 매칭은 리스시에도 해당되는 건가요?

 

3. Mini cooper countryman: 미니가 내 눈엔 너무 이쁜 차인데 7살 아이가 있어서 컨추리맨으로 한 번 테스트 드라이브 해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승차감에 있어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하셔서 (딸내미가 은근히 많이 까다롭습니다) 크게 기대는 안하는데 3년 동안 유지비가 안 드는 것도 좋고 해서 조만간 한 번 딜러샵 들러서 타 보려고 합니다. 이쯤에서 개골개골 님이 나와 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웹사이트 가보니 여기도 프로모션 중인데요. 2015년형 41개월 리스 조건이 아래와 같습니다. $199 * 41, $2,724 cash due at signing. $250 You-ification Credit available. $500 Dealer Contribution available. Additional $500 Special Credit Available. 이게 좋은 조건인지 아닌지 당췌 감이 안 옵니다. 이 근방에는 미니 딜러샵도 딱 한 군데라서 별로 네고의 여지가 없는 듯 해서 가기 전에 미리 이메일로 최대한 이것저것 물어보고 (흥정?) 가려고 하는데, 고수님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차 구매시기가 앞당겨져서 마음만 바쁩니다. 일단 연말이 흥정하기에 좋을 것 같아 2-3주 알아보고 이번 달 안에 리스를 하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마모님들께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13 댓글

개골개골

2014-12-08 11:46:23

부르시니 나옵니다 ^^


말씀하신것 처럼 미니쿠퍼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차입니다. 노면을 그대로 느끼기 때문에 과속방지턱이나 프리웨이에 작은 덴트 같은거 온몸으로 느끼실 수 (;;;;) 있습니다.. ㅋㅋ 꼭 시승해보시고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미니쿠퍼 컨트리맨이 차체가 미니쿠퍼 하드탑 보다 무거운데도 동일한 1.6L 엔진을 쓰기 때문에 정차 상태에서 속도내는데 차가 꽤 무겁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점도 확인해보시구요. 물론 돈만 많으면 S모델. 그리고 눈 좀 오는 지역에 사시면 ALL4 모델로 사시면 좋지만, 그러면 가격이 많이 비싸지죠.


같은 가격으로 비교해 보시면 분명 기계적으로 더 훌륭한 차들 널려 있구요. 그냥 심미적 만족감만으로 볼 떄는 미니 쿠퍼가 괜찮습니다.


가격에 대해서는 제가 할말이 없네요.. 저는 MSRP에서 $1도 안깍고 사서요..


(추가) 너무 안좋은 말만 적은거 같아서 심미적 만족감을 줄 때의 사진 한장 추가합니다 ^^

mini-cooper.jpg

ThinkG

2014-12-09 05:30:24

저게 말로만 듣던 다가오면 조금움직이고 다가오면 조금 가는 인내심 테스트 맞져? 사막 비스무레한 곳에서?


말안들어서 벌주시는 중...

개골개골

2014-12-09 05:33:35

그날 올챙이는 하루종일 데스밸리를 걸었....

루스테어

2014-12-08 12:20:14

어코드 2013 모델 오너입니다. 구매 당시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던 것 같아서 덧글 달아드립니다만..

저도 구입 당시 비슷한 가격에 소나타가 옵션이 한두 등급 더 좋았었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끝까지 고민했었는데..

차량 구매후 만족도만 놓고 말씀드리면, 어코드가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습니다. 차량은 개취니까,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 ^;


CVT 라 초기 가속이 좀 딸려서, 좀 심심하실 수가 있긴 한데요, 전 도무지 그 소나타의 가벼운 핸들감이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테스트 드라이브 했을 시에도 승차감이나 핸들링에서 어코드가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소나타는 구입 당시 테스트 드라이브 외에도 2014년 소나타를 친구 부탁으로 1달 정도 몰아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몇번 핸들 잡아본 결과 어코드에 한 표를 주었습니다. 그 친구도 결국 원래 본인의 차였던 스바루로 돌아섰구요.

차가 나쁘지는 않은데, 뭐랄까,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어코드는 페이스 오프 되서 거의 롤아웃 되자마자 구입해서, 2년 좀 넘게 탔구요. 거의 35k 마일 정도 되었는데, 잔고장없이 잘 달리고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실제 연비는 연비 좀 신경 쓰면 (크루즈 키고 편하게 운전하면) 36mpg 정도 나오구요, 관리 안하면서 달려도 28-32mpg 정도는 나옵니다.

한번 채우면 400-450 miles 정도는 거뜬하니, 가솔린 중에서는 마일은 만족스럽습니다.


가족들 있으시니, 가족용 세단으로는 후회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옥동자

2014-12-08 12:52:14

근데 단기로 차가 필요하신건가요?

한 차 구매해서 오래 타신다면 할부나 일시불로 거래하시는게 더 딜하기도 편하고 저렴하지 않을까요?

왜냐면 어코드나 소나타같은 레벨의 차량들은 리스보다는 많이들 구매로 타시더라구요.

크리스박

2014-12-08 13:35:45

제경우는 미니 쿠퍼 컨츄리맨 타보고... 와이프왈 BMW 3 (M사양은 아니고요) 보다 하드해서 못 타겠다 그랬습니다. 3시리즈가 많이 말랑해진것도 있지만 가족용으론 좀 그렇더라고요. ㅠ_ㅠ

edta450

2014-12-08 19:30:33

 컨트리맨은 오리지날 미니보다는 낫다고 들었는데, 그렇지도 않나보네요...

개골개골

2014-12-08 19:59:12

다른 미니 모델들에 비해서는 훨 낫습니다만, 그래도 다른 세단에 비할바는 아닙니다. ㅋ

prolog2s

2014-12-09 05:14:42

댓글 달아주신 마모님들 감사해요, 특히 부름에 응답해주신 개골개골님! 원글에 적은 대로 아이가 있어서 미니쿠퍼 컨추리맨은 한 번 테스트 드라이브나 해 보려구요 (미련을 떨치기 위해서...).


옥동자님: 저도 새 차 구매를 생각안해 본 건 아닌데요, 현재 차도 10년 이상 타다 보니 자꾸 고칠 일이 생기고 좀 지겹기도 하고, 또 매달 나가는 페이먼트+감가상각비 등을 계산해 보니 리스도 괜찮겠더라구요. 한 3년쯤 타다가 그 때 정말 타고 싶은 차가 생기면 새 차를 구매할까 싶기도 하구요.


루스테어 님 말씀처럼 저도 리스 옵션으로는 어코드가 구미가 당기는데요. 어제 제가 질문 올린 것처럼 어떻게 딜을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게시판 검색을 해 보니 일단 연말이니 2014년 형을 새 차 구입하는 것처럼 딜을 해서 마지막에 리스 옵션을 물어 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 경우에는 미리 신용기록을 조회해 가는 게 좋겠지요? 연말에 이것저것 일이 많은데 차 쇼핑까지 하려니 맘이 바빠집니다...

ThinkG

2014-12-09 05:33:05

조심스레 "미니"는 매니아 아니시면 많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ㅋㅋㅋ


뭐 이래저래 좀 몰아볼 일이 있어서 해 보는데 (절친차가 저거라…) 테스트 드라이브 해 보시면 정말 노면을 그대로 느낀다는 말이 뭔지 아시게 되요~


정말 운전하는 재미는 끝내줍니다. ㅜㅜ' (개인적으로는 너무 가지고 싶은 차예요~)

케켁켁

2014-12-09 08:21:57

저도 미니 타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저는 하드탑을 타는데 정말 과장 조금 보태서 바닥에 먼지까지 느껴지는 차에요.. 

운전하는게 워낙 재밌고 이뻐서 타고 있습니다.

컨츄리맨도 로너카로 몇번 타봤는데, 조금 덜 하긴 하지만 BMW 335쿱 보다도 서스펜션 하드합니다. 

아이가 있으면 미니는 추천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조그만한 팟홀같은거만 지나가도 타이어 터진듯이 쿵!! 하는 소리가 나서 아이가 놀랄거에요. 저도 가슴이 철렁 하는데요...


리스하실거면 어차피 2014년형이나 2015년형이나 차가 같으니 2014로 딜 해보세요~ 

연말이라 실적낼려고 딜 잘해줄거에요. 요즘이 최적의 시기인거 같아요.

마술피리

2014-12-09 11:53:12

현재 소나타 2년째 리스중인데요, 리스시장도 그때그때 다 달라서 현재와 비교하긴 어렵지만, 저정도 금액이라면 소나타치고는 좀 높지 싶네요. 정확한 사양은 기억안나지만 옵션은 중급정도 됩니다. 저는 2500불 다운페이에 한달 140불 내고 있습니다. 첫달은 공짜였구요. 이런저런 fee에 택스에 이자에 더해지면 복잡해지니까 딜할때 무조건 내가 내야하는 돈으로 계산해달라고 했구요, 저도 처음엔 2500 다운 한달 190불정도부터 딜을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저정도 돈을 소나타에 내야한다면 저라면 그냥 어코드로 갈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가 정답은 아니겠지만, 저는 먼저 며칠 가벼운 마음으로 혼자 돌아다니면서 리스 가격을 물었구요, 가족과 함께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쉽게 딜러를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대충 1순위, 2순위 정한다음에 가서 딜을 시작합니다. 제 경우는 리스 할거라는 말을 하고 시작했구요, 제가 원하는 금액을 미리 말했습니다. 사실 세컨드 차라서 안되어도 그만이었기때문에 과감하게 딜을 했구요, 4-5시간 흥정하면서 결국 원하는 딜을 얻게 되더군요. 


소나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가장 좋은 건 대단히 만족스러운 연비구요, 고속도로에서 갤런당 30마일을 훌쩍 넘기는 것 같습니다. 또 좋은건 한국차라 한국어 풀 지원. 차에서 mp3나 podcast 들을때 한국어display가 뜨니 좋습니다. 


------------


리스와 크레딧의 관계는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제 경험에 의하면 먼저 딜을 다 하고 정산을 끝내놓고 계약서 싸인하기 직전에 크레딧점수를 뽑아보더군요. 딜러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700점 정도만 넘어도 아무 문제 없다고 합니다. 

poooh

2014-12-09 14:06:56

리스는 프로그램이 가장 좋은 차를 사는게 정답입니다.

Cost of Ownership을 잘 따져보고 하셔야 합니다.


먼저 마일리지가 일년에 12000마일이 넘거나, 크레딧이 없거나 낮으면 (크레딧 카드 잘나오는거 하고는 다른겁니다.), 혹은 리스 기간을 지키기 힘든분들은 리스는 안하시는게 유익 합니다.


차가격 - 총 리스 페이먼트 - 메인터넌스 > 현재 리스기간이 끝난 연식의 중고차 가격 의 경우에는 리스를 하는것이 유리합니다. 그 반대의 경우라면 사는것이 유리 하겠지요.


프롤록님이 보시는 차들은 리스보다는 사도 별 관계가 없는 차량입니다. 그러니 리스냐 사느냐는 그리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아마도 미니의 경우에는 리스가 사는것 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리스는 보통 $40,000 이상 차를 할 경우에 이익이 있다 얘기 합니다.


그런데 미니의 경우에는 리스가 그리 유리한 조건이 아닌것 같습니다.  리스 기간을 41개월로 잡았는데, 이는 리스페이먼트를 조금이라도 적게 보이게 하려는 딜러들의 눈속임 입니다.


리스는 기간을 같이 맞춰 놓고 비교를 해 보셔야 (보통 36개월 기준) 가격이 어떤지 알수 있습니다. 리스는 아무리 길어야 39개월이 넘어가면, residual value 등에서 바이어가 손해가 갑니다.


예를 들자면, 36개월짜리 199 짜리 프로그램하고 41개월짜리 199 프로그램은 바이어 입장에서는 큰차이가 없어보이지만, 딜러 입장에서는 하늘과 땅차이라 보시면 됩니다.

41개월의 경우에는 5개월 페이먼트가 대략 $1000 쯤 되는데, 이를 36개월로 줄이면, 달에 대략 28불 정도 더 내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즉, 36개월 227불에 탄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딜러는 달에 30불 더 버는 겁니다.)


 이러 점들을 잘 유의 하셔서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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