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아빠님께서 카페 헤이리에 "마일모아" 이름으로 방을 예약하셨습니다. 모임 시간을 오후 6시반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블랙커피 입니다.
다름 아니라 이번주 금요일 (12/12일) 오후 6시에 LA 지부 몇몇분들과 모임을 갖게 되어서 LA 거주하시는 마일모아 회원님들을 초대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엘에이 계시는 회원님들 참석하셔서 마일 이야기도 하고, 여행 이야기도 하면서 좋은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후 6시까지 참석 못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있을) 2차에 조인하셔도 되고요. :)
위치는 LA 한인타운이고요. 단비아빠님께서 인원수 확정 되는대로 식당 장소를 예약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모임 주선해 주시는 단비아빠님 정말 감사드려요. :)
날짜가 임박해서 많은분들이 참석하실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참석 가능하신 분들은 되도록이면 내일까지 (수요일 12/10일) 댓글로 참석 인원수 컨펌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LA 지부 모임
날짜: 12월 12일 오후 6시30분
장소: LA 한인타운 카페 헤이리
Heyri Coffee House
755 South Hobart Boulevard
Los Angeles, CA 90005
(213) 389-6138
참석자: 단비아빠님(3?), 철이네님(1), peko1004님(2), 드리머님(1-2), 알아가기님(1), miellover님(2), specialkay님(1), 블랙커피(1)
Maybe: 개골개골님, RSM님, Heesohn님
영혼참석: 봉다루님, 삼복아빠님 :)
오~~~~~~ 즐거운 LA 모임 하세요.
2등.
전 혼자 참석 가능합니다만 2-30분 늦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달려볼께요.
네, 그때 뵙겠습니다! :)
아쉽네요 ㅠ 다음에 뵙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시쯤에 참석가능합니다. 2명이요.
아고고, 가고 싶어라~~ (저는 못 갑니다.)
알라나지부 못지않은 모임 하겠습니다! ㅎㅎ
전 이날 하얏트 막바지 숙제 마감이라....ㅠㅠ + 에정된 모임...
진짜로 번개처럼 훅~하고 왔다가 훅--! 하고 갈지도 모릅니다.
오시면 환영합니다!
금요일 SFO-LAX 표가 낮 12:38에 도착하는거 밖에 없어요... 누구 저랑 대낮부터 놀아주실 분 있으신가욤?
아틀란타 모임에 하루 앞서 선빵을 날리시는 것인가요? ㅎㅎ
여행 다녀오신 이야기도 나누고, 참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은 걸요.
저는 영혼 참석으로 ㅋㅋ
ㅋㅋ 다들 스케줄 맞추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 영혼참석 접수했습니다 :)
여기저기 사방에서 번개불이 치는군요.
성벙 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연말모임 되시길~ :)
감사합니다! :)
저는 일단 미정이요~
최대한 갈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해볼께요. 가게되면 7시~7시 30분 도착 예정이요~
네, 금요일에 뵙게되길 바랍니다! :)
참석 가능합니다! ^^
네! :)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
블커님, 수고하시네요! 저도 참석합니다. 금요일에 뵈요.
2명 참석하겠습니다. 약속시간보다 20~30분정도 늦을것같은데 괜찮은지요?
아이고.. 하필이면 회사 연말 파뤼 날이랑 겹쳤네요 ㅠㅠ. 저도 영혼이라도 참석을...
저도 부끄럽지만 참가 신청합니다 1년 좀 안돼는 시간동안 많이 눈팅하고 배웠는데 직접 뵙고 더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환영합니다!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
알아가기님, miellover님, specialkay님 환영합니다...
금요일 저녁 6시 반에 카페 헤이리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213) 389-6138
예약은 마일모아로 되어 있으니 말씀하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단비아빠님 예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데이트 늦어서 죄송해요... :)
앗. 헤이리.
안녕하세요.
저는 엘에이에서 라스베가스쪽으로 차 타고 열심히 달려 약 1시간 40분거리인 Oak Hills이라는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
궁금한것이 저도 엘에이 모임에 참석자격이 있나요?
참고로 저의 집 앞은 엔젤레스 마운틴이 보이고 뒷산이 유명한 빅베어 뒤로 올라가는 하이웨이 18번이 바로 지척입니다...
당근 저희들은 빅베어 갈때 빅베어 앞대문 30번 안 타고 18번 뒷문으로 들어(?)갑니다. ㅎㅎ
참석자격이 된다고 해도 저는 일때문에 참석은 못합니다.
대신 엘에이에 계신분들에게 제가 취급하는 아이템중에 건강에 좋은것이 있는데 연말선물로 제공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시겠지만 Sea of Cortez라는 곳에서 생산이 되는 아주 귀한(?) 소금이 있습니다.
현재 타운에서 파운드에 10달러에서 80달러에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
이것을 제가 가지고 옵니다 ㅎ
엘에이에 모임 참석하신분들 몇분인지 알려주시면 연말 모임 참석 못하는 죄로 연말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비님이나 블랙님이 쪽지 주시고 어디인지 말씀만 해 주시면 제가 엘에이 갈때 가져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스케줄은 다음주 월요일에 엘에이에서 손님접대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아 잊었습니다...
당근 백프로 꽁짜입니다.......
다우니님... 다우니님도 당근 LA모임 참석하실 수 있구요, 언제던지 시간이 되실때 참석해 주시면 됩니다...
혹시 월요일에 타운에 나오실때 시간이 되시면 식사나 커피 한잔 같이 할 수 있으니 연락 주세요...
제 연락처는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다우니님, 엘에이 마모님들 챙겨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오늘 시간 가능하시면 꼭 참석하시고요. 제가 글을 엘에이 거주하시는 분들을 초대한다고 썼기는 했지만, 사실 엘에이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나 출장, 여행으로 엘에이를 거쳐가시는 모든 분들 환영 합시다. :)
오랜만에 반가운 이름들이 다 보이네요. 전 올해 1월달 모임 한번 참석하고 그 뒤론 계속 잠수탔었던것 같네요. 참석자 아이디를 보니까 골수멤버분들은 다 나오시는데 만남유사님만 없으시네요. 만남님 혹시 어디 가신건 아니겠죠? ㅠㅠ 암튼 저도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연말에 일이 몰려서 마음만 참석하겠습니다. 다들 좋은시간 보내시고 즐거운 성탄 연말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참석을 해야 하는데 교회 행사랑 겹치네요..
아쉽지만 년초 모임에서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마지막까지 가고싶었는데 일이 너무 바빠서 10시까는 회사에 있을것 같아요 - -
으잌
저보고 싶으면 롱비치로 2 차 나와요 맥주일체 제공함.
예상치 못한 미팅이 생겨서 지금 끝났습니다 늦을것 같은데 혹시 전화번호 쪽지로 남겨주시면 장소 확인후 참석해도 될까요 한8시쯤에 헤이리에 도착할것 같습니다
모임 잘 하고 들어왔는데 아이 재우다가 잠이 들어 후기가 늦었네요...
변함없이 늘 함께 해 주시는 식상 멤버들 RSM, 철이네, 블랙커피, 드리머, peko1004님 나와 주셨구요,
(아이고... 나이들면 정신이... 알아가기님께서도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peko1004님과 함께오신 키티천사님도 간만이라 반가웠구요,
처음으로 나와주신 풋풋한 새신랑 miellover님과 어여쁘신 와이프분(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열심히 일하시며 즐기시며 사시는 훈남 Specialkay님께는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6시 반에 만나서 먹고 떠들다보니 마일이야기보다는 사람사는 이야기를 더 많이 했고,
10시가 넘어서 1차를 파한 후 2차를 가신 분들은 새벽 1시까지 이어가셨다는 소문이...
오늘 못 나오신 다른 분들도 함께 하시지 못해서 아쉽지만, 잊지 않고 있으니 다음엔 꼭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Happy Holidays!!
첨뵙는 자리에서 너무 사적(?)인 얘기만해서 죄송했습니다;;
그 모임에..저만 싱글일줄은(애시당초 싱글이냐 부부냐 자체를 생각 안해봤었는데요)
재미있는 시간 좋은 만남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돼면 종종 참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늦게나막 간단하게 후기 올립니다. 금요일 오전에 엘에이에 폭우가 쏟아졌었는데, 참석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신 모든 분들 다 나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많이 큰 단비도 보게되어서 정말 좋았고요. :) 처음으로 참석해주신 mielover님 커플이랑 specialkay님 반가웠고요. 생각보다 일차에서는 마일 이야기를 많이 못했지만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두분 다 젊으시니 마일/포인트 세계의 혜택을 일찍 접하게 되신점 부럽더라고요. :) 이차에서는 RSM님, 철이아빠님, 알아가기님, 그리고 제가 남아서 맛있는 아포카도도 먹고 (RSM님 감사합니다!) 늦게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마일/포인트/카드 이야기를 나누었네요. :) 항상 그렇지만 좋은분들과 좋은 이야기들을 해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제 2014년을 윤택하게 만든 마일모아, 그리고 엘에이 마적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완전 늦었네요.
오랜만에 뵌 분들 모두 반가웠구요. 처음 나오신 specialkay님과 miellover님 부부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아마도 많이 당황스럽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살짝(?) 합니다.
이번 모임은 정말 분위기가 많이 달랐거든요.
늦게까지 남아서 멀리서 온 저와 이야기를 좀더 나누어주신 알아가기님, 블랙커피님, 철이네님 감사드리고, 늘 LA지부 모임을 이끌어 주시는 단비아빠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