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내 SNS 같은건가 본데요?
이렇게 퍼와도 괜찮은건진 잘 모르겠네요.
에휴... 정말 애꿎은 사무장이랑 승무원 어떡해요
익명을 보장하는 사내 블라인드 앱에 이 글이 올라온 덕분에 이 '땅콩리턴 사건'이 알려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내용이 진짜로 사실이라면, 정말 너무한 여인이로군요.
그녀 최대의 야심찬 프로젝트인 경복궁 앞 호텔신축 건이 물건너 간 걸로도 정신차리기 쉽지 않을 분 같네요.... 계속 남탓만 할 것 같은......
사내 앱은 아닌것 같고, 블라인드란 앱이 있고, 회사 주소로 등록을 하면 회사게시판에 접근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사건이후 대*항공에서 화사주소를 이용한 추가 등록을 막고 있다는 설이 있고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09/2014120903173.html
(조*일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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