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딜 US airway 5만딜이 저를 유혹하네요.
올해에 제가 오픈한 카드
Barclay arrival (1월)-$440
Citi AA executive(1월)-10만
Amex everyday prefered(3월)-1만5천
Chase Ink bold (5월)-6만
Chase IHG (6월)-8만
Citi AA executive (6월)-10만
Chase Ink plus (10월)-7만
Amex hilton (12월)-6만
US Airway (12월)-5만
Citi AA business (12월)-5만
와잎이름으로 12월에 신청한 카드
US Airway (12월)-5만-신청후 3일후 승인
Korean air-UA bank-pre qualified 신청서로 신청-펜딩-12/20일로 승인됐다고 이 메일이 왔네요.
Chase Ritz carlton -14만-승인
이제 스팬딩의 압박에 시달리겠네요.
이제 제 이름으로는 그만 신청하고 동굴로 들어갑니다.
써놓고 보니 꽤 많네요.
항상 신청후 승인까지 가슴이 쫄깃쫄깃해지는 기분을 느끼지만 어느센가 그걸 즐기고 있내요.
그러나 따라 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AY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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