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살던 이사간 사람 우편물들은 어떻게해야하나요?
그냥 버리기에는 좀 중요한것들이 있는것 같아서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Return to the sender 라고 쓰시고 반송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사간 분이 알아서 주소변경 신청을 하지 않는 다음에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보이는데요?
저는 unknown addressee / return to sender 라고 레이블 인쇄해서 약 3주정도? 붙여서 반송했습니다. 그 후로는 타인의 우편물이 엄청 줄더군요.
이 댓글은 극도로 주관적인 입장에서 썼습니다.ㅋ
받는사람 주소에 사선으로 줄 찍 하나 그어주시고, Not at this address 펜으로 적어 우체통에 넣어두면 우체부아자씨가 반송해 주십니다^^
받는 사람 주소 옆에 ANK ( Attempted Not Known) 또는 No such a name 이라고 쓰고
보낸 사람 주소 옆에 RTS ( Return to sender) 라고 써서 우편함에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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