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마일모아를 알고 나서 매일매일 열심히 정독하고,

저번달에는 와이프 댄공 타고 아틀란타에서 퍼스트로 한국도 다녀왔습니다.

땅콩이나 넛종류(?)는 먹지 못했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11월 마일모아를 통해 싸웨와 AA를 열고

AA는 와이프와 저 2주전에 3000불 스펜딩 후 각각 오만씩 받았는데 라운지 패스는 아직 오지 않고 있습니다.

마일은 빨리 써야하는거 같아서 2주후에 서부 여행 세워놨습니다.

LAX에서 라운지 티켓을 쓰고 싶은데 검색해봐도 카드를 열고 언제쯤 라운지패스가 오는지는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카드를 여시고 언제쯤 라운지 패스를 받으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히스토리입니다.

6월 마일모아를 알고 난후

6월  와이프 SPG 비지니스- 35,000.

6월 저와,와이프 개인용-프리덤(둘이서 2만씩 획득), SPG(둘이서 35,000씩 획득)

6월 와이프-체이스 잉크- 5만

8월 본인-체이스 잉크 (7만), SPG 비지니스(35,000)

10월 와이프 - 체이스 볼드 (50,000만)-이거 좀 어려웠습니다.

리컨이 떠서 전화로 자세히 묻고 해서 겨우 받았습니다.

체이스측에서 최근에 열어놓은 잉크가 2개나 있는데 왜 볼드를 쓰려 하냐고 해서 원래 아멕스 플랫(비지니스용 제이름)을 썼는데 1년에 750불의 회비를 내는데 가치를 못느껴 잉크를 쓰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사인업 보너스가 있어서 더 열고 싶다고 솔직히 말했습니다(마모님글중에  본 기억을 더듬어)

아멕스 플랫은 10월에 바로 닫았구요. 작년에 열었는데 750불 연회비내고 2만 포인트 받았습니다(인생최대 실수-마모를 몰랐습니다.)

11월 본인, 와이프 둘다 개인용 -싸웨, AA열고 AA는 받았고

싸웨는 1월부터 사용해서 컴페니언 목표입니다.

2015년 계획

1)-5월쯤에 싸웨 비지니스를 한사람만 열어서 컴페니언 만들고

              다른 한 사람은 개인용 스펜딩을 써서 컴페니언을 만들고

2)-아멕스 플랫 오퍼오면 아내 이름으로 비지니스용 다시 열고

3)-5월쯤에 AA 비지니스 열고

4)-8월에 제 체이스잉크 닫을 예정입니다.

참고로 비지니스 익스펜스로 한달에 적게는 만불에서 3만불정도 쓰고 있어서

2014년에 마일모아를 알고부터 많이 모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