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비즈로끊었는데 왕복7만이가능한가요?? 이콘왕복이 7만인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초보라 잘몰라서 그런가요?? 혹시 어찌했는지 공유해주시겠어요?
수고 하셨어요? 끊어줘도 안타는 가족에 대한 경험이 있는 저로써는 서울님 마음이 느껴지네요.
좋은 시족간 보내시고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참 잘했어요 도장 꾹 찍어 드리고 갑니다. ( 난 왜 이런 여동생 없나 몇초간 생각 했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설레임님도 잘지내시죠? 이곳 하와이는 요즘 날씨가 바람도 불고 너무 좋습니다. 물론 간간이 비도 오지만, 휴가 계획은 없으신지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보내시구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용.
보람있는일 하셨네요~ 짝짝!!
감사합니다.
어휴~ 저도 하와이로 불러주는 동생이 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것도 비즈니스로!!
이곳에 한번 놀러오시면, 제가 식사대접은 해드릴수 있습니다. 한번 놀러오세요...저 개인적으론 요즘 날씨가 바람도 선선하고 가끔비도와서 다니기에는 너무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집에서 밖을보니 무지개가 떠있고 화창한 날씨에 바람도 간간이 불어주고 여행하기는 그만인 날씨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긍께로 일단은 서울님은 오빠 잇다는걸 자랑허는거지라 시방...........ㅎㅎ
참 존 여동생이네용... 복받을겨.......동샹 엄는 우리는 ........흑 넘 부러버라..
근디 넘 아까웁네용...나가 2월달에 마모에서 자주언급되는 서울에서 고등어랑 갈비 무겄는디 어찌 맛이 거시기 헙디다만 그런대로 객지라서 .............ㅎㅎ
직즉 서울님 아랐쓰믄 얼굴에 철판 까는건디..........애고 아까워라............그나 저나 하와이 좋긴 좋습디다...........
사실은 나두 서울님이 남자인줄................ㅎㅎㅎㅎㅎ
비록 마적단 초보이지만 피같은 마일 날렸다는 얘기에 저도 화들짝 놀랐습니다. 그 기분이 어떠하셨을지... 마일모아 회원님들 오시면 식사대접 하시겠다는 그 마음 씀씀이에 전혀 관계없는 여기 한사람도 감동받고 갑니다. 언젠가는 가족과 함께 하와이를 가보겠다는 꿈을 꾸며 살지만 쉽지가 않네요. ^^;;
서울님 잘 지내시죠? 좋은 동생이시네요. 한번도 아니고 몇번씩 피같은 마일를 탈탈 털어서 발권해주시고..ㅎㅎ
좋은 연말연시 보내세요.^^
서울님 오빠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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