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기사 2개 링크겁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974122&code=61141111&sid1=all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974694&code=61141111&sid1=all
이정도 인용해도 괜찮은가요? 마일모아님의 허락이 있어야하는 것 아닐까요? 인터넷 게시글이라고 마음대로 가져다 마치 인터뷰 한것처럼 신문기사로 활용하면 안될텐데요.
요즘 기자들 대한항공 까러 다니는게 일이라고들....
정말 운영자분과 인터뷰 한건지 의심스럽네요.
실제 인터뷰를 한건지 아니면 기레기가 마모 사이트 어디서 보고 적은건지 좀 궁금해지네요.
실제 인터뷰를 한건지 아니면 기레기가 마모 사이트 어디서 보고 적은건지 좀 궁금해지네요. 222
왜냐면 항공사에선 이미 그에 대해 공지를 한 바가 있거든요.
더구나 제목도 한국내에서나 먹힐법한 자극적인 제목을.... 'X질 논란!!!' 이게 뭔가요. 기사 제목이!!!
첫화면 게시글의 내용과 코멘트 내용을 합친듯한 느낌인데요 ㅎ ㄷ ㄷ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974694&code=61141111&sid1=all
속보라네요 ㅎㅎ
체이스가 시스템을 바꿀 이유가 없죠. 대한항공은 가끔 누가 갑인지 모르는거 같다는...
기사에 의하면 조만간 다시 시작하겠군요.. 참 다행입니다.
좋은 소식이네요. :)
마일모아 싸이트의 T&C, Intellectual Properties 섹션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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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님의 실제 인터뷰가 없었거나 사전 양해를 구하지 않은 기사라면, 언론의 대한항공 까기에 마일모아 싸이트가 이용 당한 것 같아서 뭔가 기분이 좀 찝찝한 것은 저뿐인가요?
자극적인 기사 제목에, "한 네티즌", "또 다른 네티즌" 이런식으로 마모 회원님들도 인용되었고 말이죠...
글 쓰신 이명희 선임기자님이 마적단이신 듯......
제가 이런 기사에 인터뷰를 할 이유가 없잖아요? 이메일을 비롯한 어떤 사전/사후 연락도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치않는 매스컴 인용이지만, 여튼 1) (일시적인) 전환 중단은 대한항공 쪽의 요구로 시행된 것이고, 2) 조만간 기능이 회복된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은 다행이라고 해야겠네요.
마모님의 허락하에 기사로 쓴것인지
일단 저는 테네시 녹스빌 사는 이모씨인건 맞는데... 나이에서 안맞네요.
한인이 얼마 살지 않는 동네인지라... 39세 이모씨가 누굴지 설마 아는사람일까 생각도 드네요..ㅎㅎ
마모님 진짜 인터뷰 한신거.......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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