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 부터 불면증이 있는데요. 하루에 한 4시간이상은 자기 힘들고 새벽에 깨어서 그냥 뜬눈(실제로는 눈감고 있죠..)으로 아침까지 누워 있습니다.
그러니 매일 컨디션이 아주 엉망입니다. 이러다 어떻게 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구요. 하지만 오후정도 되면 좀 괜찮아 지기도 합니다.
혹시 저와 같은 분들중에 효과 보시는 방법이 있으신지 해서요. 의사한테 가보기 전에 혹 좋은 방법이나 product 있으면 해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아마존에서 sleep aid 로 검색은 해 보았는데 별 신통이 않네요..
수면 유도제 같은건 제일 마지막에 하고 싶네요.. ^^ 조언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흠...
저도 똑 같은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다 노력해 보았는데 별 효과가 없습니다.
제가 그동안 노력한 방법은 멜라토닌 6개월 복용 (효과없음) , 1년 반 동안 운동 오후 6시에 한시간 걷기도 하고 , 근육운동도하고 했지만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계속 운동은 하고 있고요, 운동을 하면 잠은 일찍자는데 새벽 2~3시 사이에 깨어나서 잠을 못잠니다.)
결국은 의사에 가서 zolpidem 10mg을 수면제를 처방 받었는데, 새벽에 일어나면 Zoloidem 2.5mg을 (10mg을 4 등분)먹고 아침 6시까지 잠을 잡니다.
현재로서는 제가 잠을 잘수있는 유일한 방법인데, 올해부터는 마음수련 쪽으로 노력을 할려고 합니다. 예 ) " 감사일기 쓰기, 긍정적인 생각만 하기 , 웃는연습, 스트레스 안받기 , 새로운 친구들 사귀기등....
도움이 안돼서 죄송합니다.
jkx, 올랜도님 답변 감사드려요. 저도 운동을 계속 하고 있지만 별 소용이 없네요. 그리고 베네드릴같은 약은 계속 먹어야 한다는 거부감이 아직제게는 큰것 같아요. 제 아는 지인이 자기전 바나나와 시리얼을 조금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종종 약간의 효과는 있어보여요..
혹시 수면에 도움이 되는 전자 안대같은 제품이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benzodiazepine 류는 중독/의존성도 높고, 사이드 이펙도 있고, 깊은 잠을 이루는 데도 문제가 있지만, 졸피뎀은 중독/의존성은 그저그런데 이런 류의 약들이 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정신과 치료제로도 쓰이기도 해서 뇌쪽에 사이드 이펙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멜라토닌이 제일 안전합니다만, 이걸 체질이라고 해야할지 사람마다 받는 사람 안 받는 사람의 편차가 있습니다.
어떤 도구나 방법에 의지하는 것도 약에 의지하는 것과 정신적 의존이라는 면에서는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크게 몸을 해치지 않는 멜라토닌이나 베나드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고, 자기 30분 전의 따뜻한 반신욕, 낮잠은 자도 30분 넘기지 말고 오후 3시 이후에는 자지 말기, 술, 담배, 카페인 금지, 국화차 (chamomile) 마시기, 유산소 운동을 통한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 낮고 목을 부드럽게 받혀주는 베개, 아로마테라피 (관심 있어 배워봤는데, 기구나 배합 배우는 데도 시간 걸리고 불면증은 금방 효과 보기는 쉽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매우 좋다고 합니다) 등등 알려진 민간 요법이 있긴 합니다만, 몇 년 동안 계속된 상태라면 무조건 의사에게 상담받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 수면의 질이 삶의 질 아니겠슴까 :-)
아, 백색 소음이라는 white noise maker 도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http://www.amazon.com/Marpac-DOHM-DS-Natural-actual-Machine/dp/B000KUHFGM/ref=sr_1_3?ie=UTF8&qid=1420395727&sr=8-3&keywords=white+noise+maker
제 아이가 영아일 때부터 쓰던 건데, 리뷰 읽어 보면 알겠지만, 소리나 소음에 민감한 어른한테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전 여행 갈 때도 꼭 챙겨 가지고 갑니다.
아 이런게 있군요. 한번 사서 사용해 봐야 겠네요. 감사드려요.
지금 아마존에서 이와 비슷한 제품을 $15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전에 fenway 님이 쓰신글 보고 눈여겨보고 있었다가 오늘 하나 주문해봤습니다.
제가 구입했던 몇 년 전만 해도 없었는데, 평도 좋고, 가격도 좋은게 나왔네요.
하나 더 필요했는데 잘됐네요.
그치만 앱으로 된 건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_-
둘 다 써보시면 알겠지만 라이브랑 아이폰에 달린 스피커는...
Economist 앱쓰시면 잠 완전 잘와요. 잠 안올때마다 아티클하나 정도 들어볼라치면 첨에는 한두개 읽고 내용이 생각났는데 요새는 새벽부터 아침까지 틀어져 있어도 내용이 단한개도 생각이 안나고 잠은 스스르 들어있어요. 저 소리, 소음에 민감해서 방에 아나로그 시계는 못두는데도 효과 만점이에요.
Economist 앱이 없으시면 오디오북을 틀어놓으셔도 됩니다. 단 영어로 들으세요.
아.. 저도 요즘 스트레스, 신경쓰이는 일들이 많아서 근 4개월동안 잠을 못잡니다. 특히 집이 아닌 여행중 호텔에서는 잠을 꼬빡 새서 이세상이 미워질도록 괴로워하고 하는데요. 이렇게 마모에서도 불면증을 가지고 계신분들으 보니 마음이 이상하네요.
잠을 깊이 자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아침이 되면은 컨디션이 엉망입니다. 잠을 잘 잘수있다는것이 행복이라는것을 요즘들어 알게됬습니다.
윗분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하도 불면증에 시달려서 불면증을 갖고 계시는분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데 재주가 없습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본 글인데 글을 쓴분이 너무 너무 + 너무............ 장담을 하셔서 여기에다 글을 올립니다. (^.^)
저는 1달을 해봐서 효과가 없었지만 혹시 Larry님은 효과를 볼지 모르니 글을 올립니다.
이글을 계기로 저도 우엉차를 다시 마시기 시작해야겠습니다.
현대사회는 스트레스가 극심한 사회입니다 ~!!!
현대인의 30%정도가 수면 장애를 겪고 있으며, 3~5%는 만성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수면장애로 고통을 겪는 분들이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지 못하여 다른 합병증까지 유발하고
만성두통, 위장병, 심장병, 우울증, 홀몬기능불균형 등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병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두달전 제가 어떤 식물하나를 테스트겸 먹어보다가 이 식물이 가지는 놀라운 효과에 탄복을
하였고 이것을 모든 사람에게 알려주어 보다 건강한 생활을 누리시라고 이것을 소개 해 드립니다..
이 뿌리의 효과는 우리가 사회에서 겪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초조감을 해소시켜줍니다.
쉽게 말하면 청심환의 효과가 있는데… 제가 직접 경험하고 또 많은 사람들을 통해 테스트한 결과는
청심환 갑절의 효과입니다.
수면제가 필요없습니다.
이 뿌리는 숙면의 효과가 있는데 몸의 어떤 문제로 독한 약을 드시지 못하는 분일지라도 아무
런 불편없이 드실 수 있고, 아주 편안한 잠과 동시에 마음을 안정시켜줍니다.
늘 긴장의 연속인 우리 이민사회에서 모든 한인분들이 건강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어떤 분이 드셔야 할까요?1.수면제와 신경안정제를 복용하시는 분 (잠 못 주무시는 분, 쉽게 흥분하시는 분)2.스트레스가 많은 일를 하시는 분3.긴장과 초초함이 많으신분.4.화를 내신 후 중풍이 왔거나 중풍의 전조증이 있으신 분.5.피부에 가려움증이 있고 신경쓰시면 더 심해지시는 분6.신장이나 방광이 약하셔서 소변을 자주 보시는 분7.각종 피부염이나 아토피증상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8.눈의 충혈이 쉽게 오시는 분도 좋습니다.
-우리 옛 어른들은 어린아이가 우엉을 먹으면 머리가 똑똑해 진다고 하여 잘 먹였습니다.
-우엉구이나 우엉찜을 해 먹기도 하고 우엉잎으로 쌈을 싸먹기도 합니다.
-일본사람들은 이 우엉을 매일 먹습니다. 이들은 우엉을 많이 먹으면 늙지 않는다는
말까지 전해질 정도로 엄청 우엉을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우엉은 수백년동안 우리 동양인들에게 가까운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간단히 차로 끓여 드시는 방법
1. 우엉 4~5 뿌리를 잘 씻어서 물 3-4 리터에 넣고 약한 불로 2시간 이상 다립니다.
2. 2-3 리터가 되는 물을 냉장고에 넣으시고 일주일동안 하루에 2-3 차례 물대신 드시면
됩니다.
흥분, 긴장, 초조, 마음이 불안하신 분, 화를 벌컥 잘 내시는 분 :
오전에 1/2컵, 저녁 식전에 1잔, 식후에 1잔을 권합니다.
수면장애가 있으시는 분:
저녁 식전에 1잔, 식후에 1잔을 권합니다.
피부염이나 가려움증이 심하신 분 :
하루 3차례, 1/2 컵씩 드시고 그 물로 여러차례 몸에 바르세요.
주의해서 드셔야 할 분
1. 혈압이 너무 낮으신분
주무시기 전, 소량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오전에 너무 졸음이 오시는 분 :
오전에 드시지 마시거나 양을 줄여보세요.
3. 기운이 너무 없으신 분은 드시지 마세요.
2달정도 드셨으면 좀 쉬었다가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우엉차의 효과를 극대화 하고 아주 맛나게 드시는 방법
(차 맛이 약간 밋밋하여 맛있게 드시고 싶으시면)
1. 우엉의 껍질은 벗기시고, 보온밥솥을 보온상태로 두신채로 12시간을 놔 둡니다.
2. 12시간 후 꺼내어 공기가 잘 통하는 그늘에 12시간을 말립니다.
3. 이렇게 9-10번을 반복 (10흘간) 하시면 매일 매일 우엉이 홍삼처럼 됩니다.
(달고 맛나게 됩니다) 이것을 그냥 드셔도 되고… 다시 물에 넣어서 다려서
드시게 되면 아주 맛난 우엉차로 드실 수 있습니다.
주의 : 정력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정력이 좋으신 분은 드시지 마세요~! ^^
이 효능을 발견하게 된 경위 :
저는 손에 약간의 백납(Virtiligo)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 2년전에 큰 충격을 받은 후부터
머리에 백납이 조금 생겼지만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외모에 큰 신경을 쓰지도 않고 늘 마음을 편안히 할려고 노력을 하다보니 그렇게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인회보를 만들기 시작한 2010년 4월부터 회보의 자료로 인한 엄청난
스트레스가 보름마다 백납을 거의 2배의 크기로 번지게 하는것이었습니다.
환자를 치료하는 중 저보다 엄청나게 나쁜 브라질 환자를 한번 만나게 되었는데.. 이 환자의
말이 “ 이전에는 온 몸에 전부 백납증이었으나 지금은 많이 좋아진것이라 하며 사진을 보여
줬습니다. 그러면서 우엉 잎을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에게 씨와 잎파리를
갖다 주었는데…
우엉 ......이 잎파리가 무엇일까? 하며 조사를 했더니.. 늘 상 제가 각종피부염에 다른약과
같이 썼던 우방자라는 씨였습니다.
우엉은 참고로 한방에서 뿌리의 효능은 우리 몸에서 위로(머리) 작용을 하며 그 잎파리는 우리 몸에서 피부에 작용을 하게 됩니다.
씨를 심을곳이 마땅치 않아서 시장에서 그냥 우엉 4-5뿌리를 사서 2-3시간을 다려서 일주일을 마셨더니 긴장감과 초조감이 어느새인가 느끼지 못하고 마음이 편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긴장감이 편해지니까 백납도 더 이상 번지지를 않고 좋아지기 시작은 하는데..왠 일인지 하루
종일 졸음이 오는것이었습니다.
제가 평생 선잠을 잤었는데… 한두달 이 물을 마시면서 부터는 잠잘때 거의 까무라칠정도로 편하게 자는것이었습니다. 잠을 잘자고 또 문제없이 잘 일어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만 그런가 싶어, 저의 일터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부터(늘 불면증으로 고생합니다)
시작해서 저에게 치료 차 오시는 분들에게 모두 권하여 보았습니다.
그 중 어떤 분은 삶 자체가 긴장과 초조의 연속으로 중풍전조증까지 오고, 잠도 못주무시는 분을 시작으로 해서 이와 비슷한 증상의 한국분, 브라질분..어른과 청소년 몇십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해 봤더니 한결같이 잠을 편안히 잘 자는 것이었습니다.
우엉이나 우방자(씨앗=한방약) 의 효능은 수백년전부터 잘 알려져 내려오는것처럼, 각종 피부병이나 신장, 방광에 효과적이어서 소변과다는 물론 유행성감기의 해소와 오랜해소, 가래, 두통, 당뇨병,또 콜레스테롤을 줄여주고 대장암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문헌을 봐도 진정작용이나 수면작용이 있다고 하는것은 보지를 못했는데 오랜시간을 끌여서 복용을 하게 되면 바로 이 우엉에 스트레스와 긴장을 단번에 날려주는 효능과
더불어 수면작용이 생기는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놀라운 효과가 있는 우엉을 저 혼자만 알고 있기에 너무나 귀한 음식물인것같아모든분들과 같이 공유를 하는데~ 제일 먼저 우리 브라질 한인분들에게 소개를 하는것입니다.참고로 이정도의 효능은 노벨상을 받을만한 발견이라~ 어느 제약회사를 통해 이를 상품화하시게 되면 아주 엄청난 이득을 보실것입니다.
당장 우엉 사와서 지금 끓이고 있습니다. 꾸준히 복용해 봐야 겠네요.. 감사드려요.
저는 우엉을 사와서 떡국썰기로 썬다음 쟁반에 널려서 하룻동안 집안에서 말려요.
375도나 400도 에서 40분 정도 구워요. 집집마다 오븐 온도가 좀 다르니까 한두번 하시다보면 적당한 온도와 시간이 나와요. 바싹 말리고 구우면 오븐서 굽는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꺼내서 갈색이 나면 다 된거에요. 이걸 완전히 식힌 다음에 집락백이나 빈 김치통 같은데 보관하고 보리차처럼 끓여 마십니다.
우엉 껍질에 인삼의 사포닌 같은 성분이 있어서 비누처럼 몸속의 나쁜것을 다 씼어주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도 없어진다고 하네요. 때분에 우엉차를 만드실때 절.대.로. 껍질을 벗기시면 안돼요. 솔로 살살 흐르는 물에 씼으시면 됩니다.
만병통치약처럼 얘기하는데 원래 잔병이 없어서 효과는 모르겠구요. 좋다니까 겨울에 따뜻하게 해서 물대신 마셔요. 여름엔 더워서 잘 안마시게 되더라구요.
우엉차가 안맞는 사람은 차게 마시면 설사를 한다고도 합니다.
유튜브 효능 설명보세요. (이분처럼 만드시진 마세요. 후라이팬에 굽다가는 한번정도 만들고 포기하실거에요. 오븐 굽기 강추요.)
가까운 가족 등 제 주변 사람들을 지켜본 경험에 의하면 다른 건 다 몰라도 처방해 주는 수면제는 절대 드시면 안 됩니다.
가장 의존성이 약하다는 데파스 같은 약도 실제로는 못 끊어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혹시 정 못 견디겠어서 드시게 되더라도, 몇달 이상 넘겨서 복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보도오루 교수가 가 쓴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라는 책에 불면증 편을 한번 읽어보시구요.
www.zamione.com 에 가보시면 불면증에 관한 한의학 관점의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저는 멜라토닌 추천 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학교 다닐때는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약도 처방도 받고 그랬는데요...... 시간이 흘러 갓난 아기를 돌보다 보니 등만 붙이면 시도때도 없이 잠들어 버리네요;;;;; 제가 가장 도움을 많이 받았던 제품은 Dream Water라고 멜라토닌을 드링크 제품인데요... (http://drinkdreamwater.com/) GNC에서 파는 멜라토닌 알약 제품보다는 흡수가 빠른것 같아요... 낱개로도 파니 한개 사셔서 혹시 효과가 있나 한번 트라이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저만의 방법인데, 슬로우쿠커에 사과 하나를 넣고, 물 한컵 넣고 로우에 놓우셔서, 슬로우쿠커를 방 안에 놓아보세요 숙면을 취하시길 바랍니다~
상추도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잠옷과 이불, 매트리스 등을 바꿔 보는 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와이프가 불면증이 되게 심했는데요 음이온매트를 사용하고 불면증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먹는 약이 아니라 얇은 고무로 된 이 매트를 등에 깔고 자면 됩니다.
'닥터 니온스'라는 곳에서 음이온 매트를 파는데 위치가 LA 아주관광이 있는 로데오 갤러리아라는 몰에 있습니다.
구글에서 닥터 니온스 검색하면 바로 찾으실 수 있구요 ,
자기들 말로는 1초당 3000개의 음이온이 나온다고 하는데 자세한 원리는 모르겠고요, 유튜브에 음이온에 관한 자료가 좀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도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구입해서 지금 6개월이상 쓰고 있는데 아주 만족입니다.
아무도 말씀이 없으셔서... 저는 소주몇잔하고 잡니다. 살도 찌고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닐것 같지만, 그래도 수면제보다야 낫다고 근거없이 생각합니다.
불면증은 외로움과 더불어 마음을 둘곳이 없을때
많이 나오는것 같아 그때는 저도 맥주 한잔하고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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