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영어권 블로거들이 글을 올리고 있구요. Flyertalk에도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간략히 요약을 하면
1. 1/24일까지 해당 항목 상품을 250불 어치 구입
2. 하얏 2박 투숙권을 받을 수 있는데
3. 내 맘대로 목적지, 날짜를 지정하는게 아니라 3군데를 적어서 보내면 거기서 지정해서 한군데에 예약을 잡아줌
뭐 대충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호텔을 하나를 딱 찍어서 정할 수 없다는 것이 좀 에러이긴 합니다만, awfully adventurous 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한 번 시도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demption 과정이 엄청 복잡하기 때문에 highly AYOR 입니다. 경고 드렸어요.
https://www.riteaidrewardrequest.com/YouYear/
호오 250불 쓰기만 하면 2박 숙박권을 다 준다는 말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해볼만 하겠는데요.. ㅎㅎ
해당항목상품이라는게 좀 에러긴하지만요..
참여하는 하얏 리스트입니다. https://www.certificates.hyatt.com/ParticipationLocations.aspx/Premier
경품행사와는 늘 거리가 멀어서 남일같이 느껴지는데 왜 라잇에이드 위치를 확인하고 있는걸까요 ^^;
다른 것보다.. $250어치 살 게 너무 없더라구요. ㅠ_ㅜ
기카 사는 것이 해당만 됐어도, 여러번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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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찾아보면 제 2의 푸딩가이가 될 구멍이 있을까요? ㅎㅎ
비누, 비타민, 아스피린, 세제 등등 ㅋㅋㅋ 저도 지금 주섬주섬 담고 있어요.
마모님 다음 포스팅 기대하고 있을께요 ㅋ
너무 지쳐서 일단 68불에서 한 번 끊고 다시 할려구요 ;; 거의 모든 상품이 다 해당이 되는데, 의의로 살게 많은 듯 싶으면서 살게 없네요.
전동칫솔 사서 이베이에 되파세요 그냥 아이디어에요;;
그 정도로 잉여가 남지는 않아서요. 그냥 필요한 거 살래요 ;;
생필품을 $250 어치씩이나 rite aid 에서 사시는게 더 빡세보여용
1. 다른 블로거 댓글에도 나온 정보인데 남성용 면도기 refill이 이게 가격이 상당히 나가거든요. 30-40불해요.
2. 한국에 어른들 이번에도 Centrum 좀 드셔야죠 ㅋㅋ
아잉 마일모아님이랑 argue 하기 싫은데
약은 약사에게 약은 코스코에서
https://shop.riteaid.com/centrum-silver-multivitamin-multimineral-adults-50-tablets-220-tablets-0336017
http://www.costco.com/Centrum%C2%AE-Silver%C2%AE-Adults-50%2b%2c-285-Tablets-.product.11525850.html
코스코에서 $15.59 에 285알 주는 약을 rite aid 에서 $20.99 에 220 알 주는데요
요런 비율로 머리아프게 쇼핑 하시는거나, $129 짜리 전동칫솔 두 개 사서 craigslist 에서 손해 쫌 보고 깔끔하게 캐쉬아웃 하는거나 비용면에선 비슷할거 같아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 자꾸 우겨서 미리 죄송합니다.
$50마다 끊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 => 그냥 누적으로 주나보네요.
밤에 마실삼아 한 번 다녀와볼까요? ㅎㅎㅎ
지금 읽어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
전 250불 한 번에 쓸려고 했거든요. 그러면 (제 예상으로) 코드 5장을 한꺼번에 받든지 5장에 해당되는 코드 한 장이 나올 것 같았는데, 막상 250불 채우기도 만만치 않고 알마니안이 생각하시는게 맞는 것 같아서 68불에서 한 번 끊었어요.
결과적으로 코드 한 장 잘 나왔고 방금 온라인으로 등록 마쳤습니다. 75불 이상 15불 오프 쿠폰 GET15OFF 도 사용했는데 다행히 잘 먹혔네요.
250불 한 번에 채우면 5장 나오네요.
오늘 미국행 비행기 탑승 예정인데, 한살림 장만해와야되나 고민이네요... ㅎㅎ
홍콩 하얏트 리젠시 침사추이, 태국 그랜드 하얏, 하얏 리젠시 푸켓, 후아힌 등이 숙박권 이용하기 좋아 보이네요. 다들 4등급 호텔들입니다.
한국 호텔들은 참여를 안했나 보네요.
저도 하고싶네요. 호텔 리스트 보니 생각외로 괜찮은 호텔 꽤 보이는것 같아요. 만약 하게되면 생필품보다는 잉여력으로 craiglist/ebay에 되파는 아이템으로 할것 같지만요. 블로그 one mile at a time 읽어보니 2007년도에 $125 Dockers 청바지 구입하고 항공권 받아서 페널티 $100 내고 $400-600 크레딧으로 받아서 남는 장사 했다는 이야기는 레전드급이네요. 저는 왜 그시절에 마모를 몰랐을까요 ㅎㅎ
그 시절 잉여력의 최고는 몇몇 개가 더 있습니다. 두개 정도만 말씀드리면
1. 2001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CO Bonus Machine 이란게 있습니다. 원래는 하나만 해당되어야 할 프로모션들이 여러개가 동시에 적용이 되면서 미국-유럽 왕복 한 번에 거의 8-10만 마일을 받던 꿈같은 프로모션이었죠. 그 때의 감동은 지금도 FT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flyertalk.com/forum/continental-onepass-pre-merger-closed-posting/39877-cos-bonus-machine-ran-last-night.html
2. 두번째 막장 대박은 대략 2006년 경의 Citi의 Thankyou 포인트였습니다. Citi가 포인트로 미국 국내선 항공권을 구입해서 준다고 하면서 광고를 대대적으로 때렸는데 문제는 국내선 항공권의 가격 상한선을 정하지 않았다는 거였죠. 대충 300-400불이라고 생각을 했을 것이구요. 그런데 FT의 용자들이 2,000불-3,000불 짜리 티켓을 찾아서 Dockers 형식으로 표 발권 후 캔슬 그리고 항공권 credit 받아서 국제선 이용 요런 식으로 많이들 써먹었죠.
이외에도 놀라운 이야기들이 두어개 더 있는데, 그건 다음에 이야기하죠. :) 다들 오래 전 이야기네요 ㅋㅋ
마모님은 이때 동참하셨나요? 그때랑 비교해보면 요즘 나오는 핫딜은 안습이네요 ㅎㅎ
결재받는거 실패했습니다 ㅎㅎ;;; 하시는 분들 화이팅!
담배가 안되네요 말보로 라이트 해당되면 250 불 그냥 사는데 - -
중국 갈일 있어서 아래에 니코틴껌 $39.99 에 세일하길래 7개 사고 GET15OFF 코드 쓰고 택스까지 해서 $286.13 쓰고 코드 5개 받았습니다.
이베이에 팔아보고 안 팔리면 한국갈때 선물로 줘도 될것 같아서 ...
https://shop.riteaid.com/nicorette-stop-smoking-aid-2-mg-coated-gum-white-ice-mint-100-pieces-0344953
제가 쇼핑에는 일가견이 있는지라...ㅋㅋㅋ 칼을 뽑았습니다. 어젯밤 생필품으로 250불 채우고 5개 코드 받고, 폼 뽑아서 오늘 메일로 보내라고 애아범에게 안겨 줬는데,
메일이 도착하기도 전에 다음 단계인 booking form이 와 있네요. 세 호텔 골라서 날짜 넣었습니다.
그런데 하실 분들은 재빨리 하시는 게 좋을 듯 한 것이 참 헛점이 많이 보여요.
받은 이멜에는 폼 보내는 시점에서 4주 이후, 4개월 이내에만 된다고 하고, 정작 폼에는 4주 이후, 365일 이내에서 고르라고 되어 있습니다. 많은 혼란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저는 진짜 되었으면 하는 거 하나 넣고 (모든 조건 만족합니다) 나머지 두 개는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를 두 개 365일 이내에서 골라 넣었고, 그 중 하나는 일부러 그 기간에 가능하지 않은 곳을 넣었습니다. 어찌 되나 모르겠는데, 원래 여행 가기로 했던 걸 대치하는 거라 돈 아끼는 상황이라 잘 되길 바랄 뿐입니다. :)
날나리패밀리님, 혹시 추천하는 생필품 있으신가요? 어제 저도 리스트를 보면서 좀 고민을 해봤는데 2인 가족이 $250 채우기엔 좀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똥칠이님께서 아시면 뭐라고 하시겠지만, 전 치약, 칫솔 같은거 많이 쟁여뒀구요. Happy You Rewards와 Online Deals가 겹치는 항목을 주로 보고 있습니다. 비타민 같은거 buy one get one free 해당되는 것으로 하면 심정적으로는 손해본다는 느낌은 안 들더라구요. :)
요즘 마일모아님이 여성분이 아니실까하는 촉이 반짝입니다. 전에 야구 이야기 하실 때는 남성이시구나 했는데...
저도 센소다인 이메일 받았는데 ㅋㅋ 그냥 기다릴테니 물건 들어올 때 보내달라고 했어요 :)
이거 리턴하면 프로모 해당 안되는 거 아닌가 살짝 고민했는데, 그 시점에 booking form이 따악 와 있더라구요. 어짜피 다 넘어 갔구나 싶어서 그냥 리턴했습니다. ㅋㅋㅋ 저희 집에 치약이 넘쳐 나거든요. 센소다인은 아마존 섭스크립션 단골제품이고, 작년 여름에 이태리가서 치약만 잔뜩 사온지라(진짜 돈 주고 산 건 이거랑 리모와 가방 하나가 끝. 나머지는 다 주워 온거...ㅋㅋㅋㅋ), 사실 필요 없었거든요.
저는 심정적으로 마일모아님이 여성이라고 단정들어 갔습니다.
이태리가 치약이 유명한가요? 계속 날나리패밀리님 댓글에 질문만 달아서 죄송해요! ㅠㅠ ㅎㅎ
이태리는 타올이 유명한 줄 알았는데.. =3==3====33
이태리에서 나온 Marvis라는 치약이 나름 명품 치약이라는... ㅋㅋ
저는 소싯적에, 거의 10년도 전에, 여행갔다가 통이 이뻐서 샀는데 민트가 참 상큼해서(치약이 맛있어요. ㅋㅋㅋ) 가끔씩 싼 가격 보이면 사곤 했어요. 이번에 밀라노 갔다가 산책하다가 지나가는 길에 약국에서 세일 하길래 한웅큼 집어 왔어요. 그때 주머니도 없는 옷들을 입고 가서 손에 들고, 애아범 바지 뒷주머니에 통 빼고 쑤셔 넣었다는...ㅋㅋㅋ
오 ㅎㅎㅎ marvis 치약 기억해 놓을께요. 팁 감사합니다. 예전에 한국 블로그에서도 본것 같아요. 이태리 산타마리아 노벨라 약국도 유명하다고 들었고요. ㅎㅎㅎ
산타마리아 노벨라는 사실 그리 좋은지 모르겠어요. 어디서 성분 분석해 놓은 거 보니까 안좋은 것도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몇년 전에 시부모님이랑 엄마랑 모시고 미리칠순 여행을 유럽으로 떠났었는데, 그때 여자들끼리 크림이랑 로션 하나씩 사 봤거든요. 그거 사면 고현정되는 줄 알고. ㅋㅋㅋ 다들 효과 못봤어요. ㅋㅋㅋㅋ
참 마비스 치약은 미국에서도 팔아요. 8불? 인가 그럴거예요.
저는 아직 폼을 못 받았고, 돈을 좀 더 채워야 해서요. 그나저나 프로모 T/C 읽어보니 예약 잡아준 다음에 Hyatt Cert를 두 장을 집으로 보내주는 것 같아요. 그런거 보면 예약 잡은 후에 날짜 변경 등은 호텔에 직접 연락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그런 식으로 진행하는 거였군요! 희망이 보입니다!!! 그나저나 저희는 자메이카 지바 때문에 하도 하얏이랑 접촉을 많이 해서 블랙리스트에 올랐을 가능성이 농후한지라... 호텔 직접 연락해도 득이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ㅋㅋㅋ
아, 요렇게 진행되면 진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심지어 약관에 벗어난 1박, 1박 나누어 쓰기도 가능할것 같아요.
전 이 블로그 처음 읽을 날 마모님은 여성이라고 감 잡았습니다. 그쵸 마모님~~?
상세한 스샷설명 감사드려요! 마모님도 센소다인 쓰신다니 괜히 같은 치약쓰는 저도 뿌듯하네요 ㅋㅋㅋ
ㅋㅋㅋ 저도 고민좀 했습니다.
저는 옛날 알던 언니가 한국에 수녀가 되셔서, 영양제 수녀님들 드시라고 보내는데, 센트룸 샀구요 (이거 25불 이상 구입하면 5불 주던데요? 두 번까지), 세타필도 좀 잔뜩 샀습니다. (이것도 2불씩 두 번 나왔어요) 같이 보낼라구요. 그 외에 아비노 애들 샴푸및 로션 (이건 해당이 없으실 거고), 샌소다인 치약 (이건 반은 재고 없다고 돈 돌려 준다네요), 생리대, 화장 지우는 티슈(알메이랑 등등 놔 둬둬 안썩는 저희가 주로 쓰는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깔끔하게 비싼 걸로 몇개 사시던데, 전 좀 지저분하게 채워 봤어요. :) 그런데 결과적으로 업의 형태로 14불 돌려 받고, 다시 리턴되어서 약 30불 돌려 받으니, 그리 나쁘지 않은 딜이 되어버렸습니다. 참, 물건 고를 때 B1G50% 많이 이용했어요.
:) 상세한 팁 감사합니다! 저도 센소다인 치약, 콘텍트 렌즈 솔루션, 세타필, 젤리 비타민등 보고 있었는데 아이디어 더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오늘중으로 250 채워볼려고요. :)
진짜 되었으면 하는거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바라는 거 되면 약 550불에서 600불이라, 가세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Registration form 다운로드 받으시고 booking form (이메일로) 받으시기까지 시간이 어느 정도 걸렸나요? 저도 방금 쇼핑 완료하고 registration form은 받았는데, booking form은 아직 안 보이네요. :)
이게 원래대로 하면 registration form을 보내고 그걸 확인하고서 booking form을 주는 건데,
어제 밤에 다운로드 받아서(약 10시 경?) 아침에 애아범에게 넘겼는데( 이분이 이걸 일찍 보냈을 리가 없음), 오늘 약 2시 경에 이멜을 확인했어요. 아마 그 전에 와 있었던듯. 그러므로 반나절 걸렸나봐요.
저도 겨우겨우 $250 채우고 하얏 2박으로 리딤했습니다. 아직 booking form은 안왔지만요. 이거 id 카피해서 snail mail로 보내야 하는군요... $250 채우기 엄청 힘들었어요. ㅋㅋㅋ 좋은 아이템들은 거의 솔드아웃 되고, 프로모션 해당되는 품목들 다 외울수 있을정도로 고르고 골랐네요 ㅎㅎ 그래도 하얏 2박 기대됩니다! :)
수고가 많으셨어요. :)
어디에서 사용하실 계획이세요?
가까운곳으로 보면 Hyatt Regency Monterey, Hyatt Regency Newport Beach, Hyatt Vinyard Creek, Hyatt Westlake Plaza 정도 생각하고 있고요. 아닌곳으로는 Hyatt at Olive 8, Hyatt Regency Tamaya Resort, Hyatt Hacienda Del Mar, Hyatt Plas Los Cabos 정도 보고 있어요. 해외여행 계획을 잡게되면 산티아고, 이스탄불, 상하이, 방콕에 좋은곳도 많아 보이는데 프로모션 sold out 되기전에 계획을 잡으려니 아마도 가까운 곳으로 주말/3박4일 여행 잡아서 예약할것 같네요.
생각보다 premier 급도 괜찮은 호텔 많이 보이는것 같아요. :)
여러곳 가능성을 두고 계시군요. 은근히 괜찮은 딜이네요^^
타마야 리조트 강추요. 이번에 스키타러 가면서 잤는데 기대 이상. 방도 알아서 스윗으로 막 올려주고, 뷰도 아주 탁 트인 것이... 좋았어요.
The complimentary 2 Night Stay at a participating Hyatt location (“Reward”) entitles the bearer to one (1) free two (2) night stay at a participating Hyatt location worldwide.
알미안님께서는 미리 알아보셨군요... 올리브8 가능한 날짜가 없다니 안타깝네요... 나름 1순위였거든요 ㅠㅠ
홍콩에 여행을 가는데 침사추이 리젠시 하야트가 포함이더라구요. 여기는 1박에 200불 하는덴데 이 딜이 성공하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저도 250불 채웠습니다.. Cetaphil cream buy 1 one get 1 50% off로 몇개, Boiron Children's chest cough syrup buy 1 get 1 free로 몇개 등등 해서 잘 샀네요.. 이제 하얏 2박만 신청하면 되는디..
원하는 호텔에 날짜 맞게 있으면 좋겠네요.. 어찌 신청할지.. 공부중
참 ebates.com 들어가서 구입하시면 4% cashback 적립됩니당^^
근데 호텔에 날짜 availability어떻게 확인하셨나요?
축하합니다. 저도 세타필 몇통 쟁였어요. :) 원하는 호텔 예약되시길 바랍니다.
Special Offer Code에 HSPRN2 넣고 확인하면 된다고 마일모아님이 걸어주신 블로거 링크에 쓰여있습니다. :)
"Since the nights are being booked as stay certificates, it is possible to search availability on the Hyatt website. Simply put code HSPRN2 in the special offer field and search for the property you are interested in."
BOA 아시아나 카드 가지고 계신분들 어카운트 가셔서 Rite Aid 10% 할인 오퍼 있으신지 확인해 보세요.
오퍼 있으시면 이번 딜하고 같이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색이 되네요.. 근데 제가 어제 Riteaid에서 물건 잔뜩 사고 code받고 보니 제가 Hyatt membership이 낮은 배우자 이름으로 참여했다는 실수를...
배우자 이름으로 호텔 예약하고 제 이름 (전 하얏 다이아)도 같이 추가하면 다이아몬드 혜택 받을 수 있을까요? 살짝 멘붕.. 그 사실을 이제사 깨달았다는..
인터넷으로 회원가입해도 유효한가요? 인터넷으로는 물건을 오더할 수 없나봐요? 아무리 찾아도 물건이 안보이네요. 혹시 아시는분?
인터넷으로 다 구입했습니다. Riteaid.com에 가시면 물건 구입 가능하구요. 구입 전에 wellness + 가입 후 구입하셔야 합니다. https://www.riteaid.com/wellness
엄마가 밥은 아무데서나 자드라도 잠은 꼭 집에서 자라구 햇는디.....................
허허...바께서 잠잘일이 엄서서 심드네요...ㅎㅎ
저도 클났어요. 다 늦게 웬일인지…. 호텔탐방에 맞을들였는지ㅜㅜㅜ
휴~ 250불 채웠어요, scott bath 화장지 반값할인정도해서,,, 낱개로 계산하니 58전 코스코 가격이랑 비슷해서 그걸로 왕창 구입했어요. 10년은 휴지살일 없을듯…
우와. 전 휴지는 부피가 커서 엄두도 못냈습니다. 휴지 5박스만 해도 부피가 어마한데 몇개나 주문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오메가3랑 센트룸 그리고 센소다임으로 250채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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