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이런 건 오히려 우리가 티모님께 질문할 만한 내용인 것 같은데요....!!!!!

날씨도 꾸리꾸리한데 급 해물탕 먹고싶네요 @_@ 

지난 여름에 이곳에서 방문 했었습니다. 저희는 어머니를 모시고 갔었는데, 한국 음식이 드시고 싶으시다고 하여, 해물탕이 아니라 아구찜을 시켰고요.

어머니가 정말 한국 음식만 드시는 지라.. 좀 걱정했는데..어머니가 만족하시더군요. 한국에서 먹는것보다 더 맛있었다고 하셔서.. 

전 이곳 추천 합니다. 아구찜을 시켜 먹어보니.. 해물탕도 맛있을듯 한데요..^^

여기가 미씨에서 상당히 논란이 많았던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맛은 좋다- 나쁘다가 완전히 갈리는 듯해보이구요.

티모님의 업데이트 기다리겠습니다.

날 데꾸 한꾸네 가믄 다 해결 되야 불텐데............

히라메하구 아까다이  자연산으로 사시미 떠드리구 뼈따구는 푹 고아서 버리고 미역 쪼께 넣어서 손 수제비 해드리믄 쥐길텐데.............ㅎㅎㅎ

장인 아부지 모시고 가는디 그럴수는 엄구.............거참

일단 한국시당으로 가서 매운탕 주문 하는 방법이 조을거 가트네용.............ㅎㅎㅎ

가니까 일식집으로 컨샙을 바꾸셨구요. 아구찜 맛있어요. 회도 싱싱하고 괜찮아요. 가격은 셋이서 아구찜하나 모듬회 하나 시키고 세금까지 110 불 정도

나왔어요. 다만 매운탕은 라면국물 같아요 - -

아구찜은 정말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