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말쯤 한국에 가게 됬습니다. 원래는 와이프랑 같이 가기로 되서 라이프마일 이용해서 아시아나 일등석을 끈었으나 와이프가 먼저 한국으로 가는 사정으로 취소 시키고 다시 발권을 준비하게 됬습니다.
현재 대한항공, 라이프, 델타 마일을 가지고있는데 대한항공 일등석타고 직항으로 인천까지 가야할지 아니면 라이프마일로 ana 항공을 타고 나리타에서 다시 델타마일 15000 마일을사용해서 인천까지 비지니스로 가는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참고로 대한항공 일등석은 한번 경험해봤기떄문에 ana 일등석에 군침이 많이드네요. 어떤게 더 좋은 옵션일까요 고민되네요.
둘다 해봤을 때
ANA >> 댄공 입니다...
이거 받으셔야지요.
유할 차이는 얼마나 나는지 아세요?
대한항공은 편도로자르면 $164+$150=$314정도 나오네요.
ANA 는 더 나오나요?
라이프 마일 사용시 전체항공사 검색보다 지정항공사 검색으로 찾아보시면 한국까지 가는표가 single award로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번에 몬트리올로 돌아올 때 전체항공사에서는 검색되지 않았던 루프트한자 인천-몬트리올 비즈니스가 루프트한자로 지정해서 검색하니 나오더군요... 그것도 최고 성수기에 비즈니스 두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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