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글로 남겼는데 성수기에 마일리지로 한국을갈려고하니 쉽지않아서 이번엔 돈을주고 구매하기로했습니다. 가지고있는 카드는 스펜딩이 모두채워가서 (서브때문에 살았습니다..ㅎㅎ) 다른카드하나 만들려고 눈독을 들이다가 어라이벌로 정했습니다. 참고로 현재 체이스 잉크(7/2014), 프리덤 (06/2014), 유에이 (08/2014), 샤프는 작년 10월에 취소, spg (12/2014), 바클레이 US AIRWAYS (5000불 리밋, 01/08/2014)를 가지고있습니다. 작년에 집을사서 하드풀도 엄청많네요...
1월8일에 us airways를 신청해서 인어받았는데 지금 어라이벌을 신청하기에 넘 부담이되었지만 뭐 도전정신으로 온라인으로 지원했습니다. 아니다다를까 펜딩 리젝이네요. 주말을보내고 오늘 전화하니 크레딧리밋에 걸린다네요.. 그래서 그럼 어라이벌 3000해주고 us 2000으로 줄여줘하니 ok하면서 승인해주었습니다. 지난주에 us airways카드 받아서 그카드로 많이쓰고 (뭐 그래서 몇백불이지만요) 오늘 전화하기전에 전부 페이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록에 남아서 그런지 여자분이 성실히 페이해서 (??) 승인주는데는 아무문제가 없다고하네요. 참고하세요.. 빨리 받아서 표사는데 쓰고 440불 받아야되는데 일찍 보내줄수는 없다고하네요...ㅠㅠ
거의 10일 정도 간격으로 Barclay를 두 개나 신청하신 것이라 좀 위험하긴 했던 것 같습니다. 여튼 결과가 좋으니 다행이네요.
겁없으니 청춘이다.
감사합니다. 큰 스펜딩에 조금이라도 얻을것이없나 고민하다가 일을 저질렀습니다. 근데 오늘멜에 아래와같이 왔네요... 개인사업한다고하면서 (실제론 직장인입니다) 잉크 플러서를 가지고있는데 어떻게 이런오퍼가 왔는지.. citi카드는 없어서 또 다시 고민입니다.. 2월말까지 기다려보다 결정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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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점이면 괜찮은건가요? 저도 고민하고 있서서요..
제목을 바꾸셔야 할 것 같은데요?
리젝 후 승인이 아니라 펜딩 후 승인인 것 같은데요.
제가 펜딩으로 적었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으로 체크하니 리젝이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전화했습니다..
비즈니스 5만으로 타겟이아닌거같아요... 그래서 조금 망설여지네요.. 이건 다시 확인해봐야될거같네요....
업데이트하자면 카드를 받기까지 거의 10일넘게 걸렸네요.. 다행히 홀드한 비행기표가 남아있어서 무사히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이 어라이벌 진자 빠르네요. 포인트가 금방들어오고 차감도 금방되고... 암튼 어라이벌카드만들어거서 10%더 주는거라 거의 500불정도 세이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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