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정리 하다가 나온 티셔츠 한 장 자랑합니다.
2년쯤 전에 어디 행사에서 받은 패킷 안에 들어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도저히 바깥에 입고 다닐 디자인은 아니라 집안에서 입었는데, 솔직히 원단도 까슬까슬 한 것이 영 손이 안갔더라지요 ㅎㅎ
마적질 경력이 짧은지라 저 티셔츠를 받을 당시에는 뭐 파랑새가 뭔지 관심도 없었지요. 데빗카드 한 장 들고 신나게 긁던 그 시절.. 어흑.
아무튼 인증샷 한 장 찍고 티셔츠는 다시 장롱으로 들어갑니다~
ㅋㅋㅋ
저는 없으요!!!!
처음 봤어요~~ ㅋㅋㅋㅋ
ㅋ.. 날씬하시군요.. 근데, 어째 앞뒤가 꺼꾸로 된 느낌??!!
탐나네요. 줄섭니다. ^^;
피리님 뒤따라 줄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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