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24시간 열렸을때 가입한 새내기입니다.
뒤늦게 마일모아를 알게되고 과거 낭비한 시간들과 아무 대가없이 나갔던 스펜딩들이 얼마나 아깝던지..
BM 시절에 사파이어프리퍼드, 체이스 탐험가 만들었다가 마일 학회갈때 비행기표로 쓰고 닫은 경험만 있었습니다.
앞으로 좀 계획적으로 달리고 싶은데 그 전에 좀 정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제가 현재 있는 카드들은
체이스
연말에 싸웨 두개 여실거면 아마존 하나정도는 닫아주셔도 괜찮을듯하네요. 슬레이트는 연회비 없는건가요?
네 첫 신용카드라서 연회비도 없고 리밋도 1000불인 그런 카드에요. 역시 아마존을 닫는게 낫겠죠?
아마존, 디스커버, BOA, 블루캐쉬, 그리고 Macy는 그다지 필요가 없어보이네요. 저라면 한꺼번에는 아니더라도 천천히 닫겠습니다.
저중 사파이어 프리퍼드는 일단 연회비 나오기 전까진 필수로 가지고 계시고, 슬레이트는 첫카드이니만큼 가지고 있는게 좋겠고, IHG는 호텔카드로써 연회비 대 보너스가 최고라 생각되는 지라 거의 필수수준이라 생각되고, SPG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아마존하고 BOA는 닫아버렸어요 ^^ 디스커버는 연회비도 안내고 개중에 그래도 히스토리가 좀 된거라 살려두고, 또 게시판 검색하다보니 스토어 카드도 한장정도 섞여있는게 크레딧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해서 Macy도 남겨둘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IHG는 계속 킵하면서 숙박권 이용하려고 합니다 ^^ SPG는 kaidou님 말씀처럼 사인업 보너스 받은 후에 닫는 것도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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