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주에 장모님이 혼자 계시는데 이번 발렌타인 데이때 기분전환겸 초콜렛을 보내드릴려고 하는데 혹시 좋은 사이트 있나요?제가 결제하고 타주에 계시는 장모님께 딜리버리 해주는 뭐 그런 사이트요...
저희가 이사온지 2년이 넘었네요 벌써...겨울에 찾아뵙긴 했는데 혼자서 비지니스 운영하시느라 많이 힘들어 보이시던데...제가 해드릴수 있는게 없어서 생각해낸게 꼴랑 이거네요...
좋은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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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좋아보이네요~~
오늘 퇴근하고 자세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아멕스가 없네요~아플만 기다리다 아직까지 만들지 않아서...ㅎㅎㅎ
그래도 Godiva를 많이 추천해주시네요~저희동네 몰에서 본거 같은데 한번 들려봐야 겠습니다.
장모님이 멀리 계셔서 더 잘해드려야 되는데 잘 안되네요~더 노력해야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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