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의 마일리지라는 노래입니다.
양동근을 본받아서 100만마일을 향해
우리 모두 차곡차곡 쌓아요~
재미있네요.
하지만,
마일은 차곡차곡 모으는 것이 아니라, 카드 싸인업으로 모으는 것이라고 배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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