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은 아니지만 2012년경에 알아보느냐고... 아직 시카고 어라운드에 계시는 거죠?
시카고 영사관은 다행히 러쉬 서비스를 제공했었어요..
추가로 30불만 내시고 아침 11시이전에 직접가서 서류 접수하시면 그날 오후에 받을 수 있다고 했어요.
Processing Time
Applicant will be given a pickup form when submitting the application. Applicant or someone else can pick up the visa by submitting the pickup form. No passports can be released without this form.
Regular service: 5 working days from the date of submitting the application.
Expedited Service: 3-4 working days from the date of submitting the application and the extra $20/visa will be charged.
Rush Service: 1-2 working days from the date of submitting the application and the extra $30/visa will be charged. If the application is submitted to our window before 11am, it could be picked up at 2:00pm on the same day.
http://www.chinaconsulatechicago.org/eng/qzhz/qz/grqz/t174774.htm
정말 중국비자 비싸더군요
저도 원래 북경 상해를 일주일 정도 여행하려고 했는데
기분나빠서 취소하고 72시간짜리 무비자로 3박 북경만 다녀오려고 합니다
BKK-PEK-ICN으로 들어가는 국가와 나오는 국가가 틀리면 무비자로 공항에서 주는 것 같던데요
원래 외교는 상호주의가 원칙이니까요.. 한국여권 소지자는 한국여권으로 신청해도 됩니다.
업데이트합니다.
1. 2/10 화요일 허탕: 시카고 중국 총영사관 사이트에 있는 양식을 다운받았는데 2011년 양식이었습니다. 작성해서 갔더니 2013년 양식을 가져오랍니다. 사이트 주소를 주는데 제가 다운받은 사이트랑 주소가 같네요. 쿠키 지우고 다시 들어가니 2013년 양식이 뜹니다. 사이트 디자인이 매우 허접하네요.
2. 2/11 수요일 제출: 다시 2013년 양식을 가져가서 제출합니다. 별 문제 없는듯 했으나 2세 아기 출생증명서를 제출하랍니다. 안내서에는 그런 것 없었는데... 다행히도 직원분이 아량을 베푸시어 픽업시 제출해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일 급행서비스는 없어졌다더군요. 그래서 2일 급행 서비스로 신청했죠.
3. 2/13 금요일 픽업: 큰 문제없이 픽업합니다. 출생증명서도 제출하니 복사하고 돌려주네요. 아기 비자는 미국 시민권자라서 더 비싼 돈 주고 신청했는데 신기하게도 5년짜리 복수비자를 찍어주네요. (신청서에는 3명 모두 단수)
일요일 미국 출국이었는데 나름 아슬아슬했습니다. 휴우~~~
추가로 아기 한국 여권에 비자 받으려고 검색해보았는데 flyertalk에 관련 글이 있더라고요. 안 되는 걸로 알고 그냥 미국 여권으로 진행했습니다. http://www.flyertalk.com/forum/china/992045-visa-china-dual-citizenshi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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