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까지 써야만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ㅠㅠ
원래의 계획들이 모두 틀어지는 바람에.... 또 ㅠㅠ
캔쿤 하얏 질라라 올인클루시브에서 사용하려고 예약 마쳐놓고
레비뉴 티켓 발권 했는데.... 이룬이룬 ;;;
5세 미만 아기가 출입 안되는 줄 몰랐네요. ㅠㅠ 일단 항공권부터 부랴부랴 취소했네요.
마모님 말씀대로 하얏 무료 숙박권 뽕 뽑으려면....
키웨스트나 파리 방돔 같은 곳인데...
아기가 워낙 물을 좋아해서 캐리비안해 가고자 맘이 들떴는데...
여러분은 어디다 쓰시겠어요?
일단 검색결과 아루바 하얏 리젠시 스파 좋다고 하셔서 고려중입니다.
여러분~~~ 꼭 써야만 하는 숙박권을 어디다 쓰면 좋을까요?
뉴욕 정말 가서 자보고 싶었느나.... 아기랑은 힘들기만 할 것 같아서요.
키웨스트는 대부분 아주 좋다~~~~는 평가가 없구... ㅠ
아루바는 레비뉴 티켓 값 만만치 않고요.
비행기는 레비뉴로 해야 할 것 같구요. ㅠ
아이디어 팍팍 좀 주세요.
참! 로스카보스 하얏 지바는 패스입니다.
** 달라스 출발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지금 하얏 호텔 리스트 검색중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짐 바리 바리 안싸들고 가도 되는 올인클리스브가 좋기는 한데요....
검색해 봐야겠습니다.
아루바가 자메이카보다 경치도 바다색도 그리고 치안도 더 좋다하니.... 고민됩니다.
미운오리새끼님 감사해요~~
아루바 하얏 아이랑 다녀오시기 괜찮으실 거예요. 바다색은 아루바가 자메이카보다 좋더라구요. 섬이 작아서 다 돌아 보기 쉬운데 생각보다 아기자기 볼 게 있기도 했구요.
근데 음식값 무시 못하죠. 숙박비 보다 더 나올 수도?
자메이카도 나쁘지는 않은데... 작년 말의 경우는 해초가 바닷가로 올라와서 바다색은 꽝이었어요. 지금은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 자메이카 하얏은 원래 리츠 건물이라서 건물 자체는 탄탄한가 보더라구요. 요즘은 좀 안정된 듯 한데...
저희는 New York Park Hyatt 예약했습니다. 3살 아이가 있는데 (사실 그래서 걱정은 되지만) 좀 여유 있게 일정 두개 할거 하나 한다는 생각으로 머물다 올 생각이에요.
호텔이 좋으니까 방에 오래 있어도 나쁘지 않을까라는 희망으로요 ㅎㅎ
저도 파리 방돔 아님 뉴욕서 쓰고 싶은데...
의사표현이 확실해진 애기가 바다 가고 싶다네요 ㅠ
계속 하얏 홈피만 들락달락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멋진 여행되세요~
비루한 복장으로 스위스 취리히 파크하얏트에서 썼었습니다. ;;;;
제 앞에 두분이 벤틀리 타고 오셨고요.. 저희는 걸어서 들어갔습니다. ㅎㅎ
당시 공부를 안해서 ;; 다이아몬드 트라이를 안하고 갔었네요. ㅎ
스위스도 꼭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비루한 복장이면 어떻습니까?
여행객이라는 것 만으로도 좋은 시간인 것을....요!
요즈음 다아아몬드 트라이얼이 조금 힘든 듯 하네요. 아쉽지용~~!
감사합니다.
애기가 물을 좋아 한다면 아루바도 괜찮습니다.
비행기 티켓은 싸웨를 통해서 함 알아보세요. 올랜도 직항이 있는데 아주 저렴하게 다녀왔었습니다.
UR이나 싸웨 포인트가 있으면 더 좋겠지요.
유민아빠님의 칸쿤 여행기 잘 읽었어요.
제가 원하는 하얏은 아니었지만....
정말 알차게 잘 보내셨더라구요.
저도 다음에 칸쿤 가게 되면은... 유민아빠님처럼 길거리 부스에서
딜을 잘해봐야겠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아루바~ 싸웨도 비싸네요. ㅠ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