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자이고 한국으로 귀국했다가 몇년후에 다시 미국올 계획인데요. 이번에 미국 살림은 다 정리 해서 갑니다.
영주권 유지를 위해서라도, 미국에서 사용하던 은행, 크레딧카드, 주식 등을 closed하지 않고 가고 싶은데...
이 모든 것들(은행/크레딧카드/주식)에 대해 billing address를 제 미국주소에서 한국주소로 (이제 제 미국주소가 없어지지요.) 변경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불이익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구글링해봐도 원하는 대답을 찾을수가 없네요.
한국에 미군 기지에 사신다면 모를까 불가능한 일이겠죠...
주변에 지인에게 부탁하고 가는 게 일반적인 것 같아요
1. 영주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여행허가서를 받는 전제하에 최대 2년까지 밖에 안됩니다. 2년뒤에는 다시 미국에 들어오셔서 여행허가서를 신청하셔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주소지는 주변에 친척이나 잘 아시는 분 없으신지요? 그게 없다면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마일모아 주소로 허문 아되것 지라...잉
뻘굴이라 죄송 험다...........
날씨가 조아서 AT&T 페불비치 프로암 시합 허는디 따분허게 컴 앞에 있느라구 ...ㅎㅎ
말 꺼내면 아마 닫으려고 할걸요...
한국계 은행조차 한국 간다 그러니까 닫고 가라고 하던데...
그리고 은행 계좌를 오랫동안 사용안하면 자동으로 휴면 계좌가 되는 정책이 있어서 주의해야 됩니다.
3-5년 지나면 주 정부로 넘어가서 귀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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