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시간 오픈해 주셨을때 가입했는데,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게시판에 글 쓰는 것이 많이 어색해서 그냥 눈팅만 하며 지내왔는데, 보고 배우는 것이 많아서 감사한 마음에 용기내어 인사드립니다. 제 닉네임에서 보시듯 저는 아내랑 딸 이렇게 two ladies를 모시고 중남부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 온지 20년 조금 넘었고, 아직도 사파이어나 잉크를 만들지 않고 시티카드로만 여기까지 왔네요. 여러가지 좋은 정보들 나누어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만남 기대합니다.
환영합니다~
마일 많이 모아 즐거운 여행 다니세요.
감사합니다. 벌써 US air 질렀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렇지않아도 우선 하얏트로 시작을 했습니다.
떡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혼자만 떡 먹는겁니까? ㅋㅋ
반갑습니다. :)
어서오세요.
처음에 다 그렇게 게시판 시작해요...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
모두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체이스 잘 챙겨 먹으면서, 이 곳 게시판 통해 좋은 나눔도 가질 생각하니 즐겁습니다.....
댓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