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티 들어가봤더니 모르던 포인트가 있어서 내역을 봤더니 위와 같은 내역이 나오네요.
예전에 계좌를 minimum deposit 없는 학생계좌로 바꿔달라고 했었는데 그러면서 1년이 지나 보너스를 넣어준건 아닌가 싶네요.
그냥 체킹 어카운트에 들어와있네요.
빨리 빼가기 전에 사용해야겠어요. ^^
쌩유프리미어카드 1년 더 사용해야겠어요. 연회비도 빼주고 ^^
이상 잡담이었습니다.
생각지도 않는 이런 류의 포인트 받으면, 횡재한 느낌이 들어 하루내내 날씨가 추워도 괜히 히죽거릴 것 같아요^^
짧은 항공편 편도 하나 발권해 보려구요 ^^
오호. 크레딧카드를써서 받는 땡큐포인트를, 체킹에서도 받을 수 있군요!
네, 체킹에서 받을 수 있어요. 근데 학생계좌라고 보너스를 주는건 처음 알았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러고보니 요새 이거 들어오는지 체크를 안해봤었는데 주말에 해야겠네요. 기억에 420 포인트인가를 매달 줬던 거 같은데..
네 감사해요. 참고로 시티 AA카드 연회비도 $0로 들어왔네요 ㅎㅎ
뭔가 시티에서 미국초보 님을 좋아하시는듯 해요. 부럽습니다 - 전 나름 시티 신용카드 은행계좌 다 이제 십년이 되어가는 고객인데 지금 보니 이거 포인트도 제대로 안들어왔군요... 빌페이를 까먹었나? (이게 그냥 오토로 해놓은거는 안잡히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에는 매뉴얼로 하나씩은 해줬는데, 요샌 정신이 좀 없어서 까먹은듯)
아 정말 주변에 체이스 은행만 있었으면 바로 옮겼을 텐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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