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와 사랑에 빠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체이스의 보너스 획득 후 24개월 쳐닝룰에 따라 단호하게 갈라서려고 합니다. 사파이어일지라도......
사랑의 유효기간은 평균 24개월이라는데요. ㅡ.,ㅡ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반드시 이거다' 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저의 경우는 사파이어 -> 잉크 보드 (지금은 없지만) -> 사파이어 -> 잉크 플러스 ..요런식으로 돌아가면서 쓰시는게 이상적인거 같아요.
저는 기본적으로 오래되고 연회비 없는 카드는 킵, 연회비 있지만 면제해주면 킵, 그리고 처닝 가능한 카드는 칼 같이 닫습니다.
사파이어는 일단 프리덤으로 옮겨 놓으시거나, 아니면 미리 호텔/항공사 어카운트로 옮겨놓으시고 많이들 닫으시죠.
IHG는 숙박권 때문에 킵, UA는 여행많이 하시면 킵, 아니면 닫는 쪽으로... (너무 당연한 답인가요 ^^).
그래도 좋으신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닫을때는 카드 신청과 상관없이 닫으시나요? 카드를 열면서 크레딧을 옮기거나 기존카드를 닫는식의 바겐을 하기 위해서, 카드를 열때 닫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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