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에 스프린트가 50%로 빌을 깎아준다고 광고를 많이 하더라고요.
스프린트는 한번도 안써봐서....괜찮으면 바꾸려고 생각중인데 캘리포니아에서 스프린트는 어떤가요?
혹시 쓰시는 분이 계시면 어떤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캘리포니아 엘에이 지역입니다.
이게 애매해요. 엘에이는 거의 다 잘 터지는데 어떤 외각 지역이나 어떤곳에만 가면 스프린트랑 티모빌은 션찮아요.
버라이존 >>> AT&T >> 그외 인듯 해요.
티모님 댓글 감사합니다. 스프린트가 아무리 싸게 딜을 내놓아도 버라이존에서 바꿀만한 가치는 없는 것 같네요...
도시에선 비교적 괜찮을거에요. 그런데 조금만 교외로 나가도 안되는곳이 대부분입니다. 티모빌하고 스프린트가 가격이 저렴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듯해요.
대부분은 엘에이에 있긴 하지만 일주일에 두세번은 도시밖으로 나가긴하거든요...조금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친구분께서 무제한을 포기하면서까지 다른통신사로 바꾸시려는건 이유가 있겠지요...
역시 아직은 버라이존인가보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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