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번째 statement 들어왔는데요. 14만포인트도 같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점을 발견했는데요 연회비와 300불 credit중 하나는 무조건 스펜딩에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첫달 1000불 둘째달 2300불 도합 3300불이 charge되었는데 이중 395불이 연회비였으니 뭔가 둘중에 하나는 스펜딩으로 잡히는 것 같습니다. 스펜딩 관리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AYOR 입니다.
제 생각엔 아마 300불 크레딧이 스펜딩에 포함된것이 아닌가 짐작합니다.
일전에 알라스카 카드 스펜딩에 연회비를 포함된것인 줄 모르고......
다른 카드의 스펜딩 압박으로 충분히 채웠다고 생각해서 다른 카드로 넘어 갔다가...
알라스카에 5만이 아니라 2.5만 들어온 아픈 경험이 있어요.
리츠 칼튼도 같은 정책이라면....연회비가 아니라 300불 크레딧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다음 스테잇먼트클로징에 들어온다 하던데 둘중 하나는 포함된거 같아요 ㅎㅎ;;
저도 300불 크레딧이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오늘 전화해서 직접 물어봤읍니다. 여행 크레딧 받은 $300도 스펜딩으로 잡힌다네요.^^ 약관에 $395 애뉴얼피는 스펜딩으로 잡히지 않는다고 나와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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