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없어 남기자면,
AA/UA/DL 메이저 항공사들은 스테이터스 매치는 없고 스테이터스 챌린지만 있는 것으로 압니다.
매치와 다른 점은 갖고 계신 UA에 대응되는 스테이터스를 매칭받아 일정 마일이나 Segment를 탑승하셔야 온전히 그 티어를 받으실 수 있고,
그 전에는 자사 항공을 이용하실 때만 티어 베네핏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실물 카드 발급은 Qualification을 완수하실 때 까지 발급이 안 되시므로
라운지 사용 시 만약 실물 카드 요구를 안 한다면 이용하실 수 있으나 (델타 경우 Challenge 기간 동안 KE 라운지를 사용 가능했습니다 KE는 FF#를 발권시 넣으시면 따로 실물 카드 검사 없이 라운지 들여보내줍니다)
그렇지 않고 실물 카드 필요하시다면 "불가"하십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검색해봤는데 AA는 지금 Status Challenge 공식 웹도 검색이 안 되네요.
조금 더 검색해보시면 아실 수 있는 정보시니 한 번 검색해 보세요.
라운지만 이용해도 상관 없으신거면 굳이 ff tier를 유지하실 필요가 없죠.. 한국 계시면 그냥 신한카드 클래식 신청하시고 PP카드 하나 받으시면 될 것 같은데요.
남미만 가시는거면 UA에서 LAN으로 매치를 해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양방 골드를 치시는 것 보다는 한쪽으로 몰아서 UA 1K나 AA EXP가 더 가치있을 것 같습니다. 출장다니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fare class가 어느정도 있는 요금을 타실테니 upgrade coupon 쓰기도 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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