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여행 계획 세우는 재미에 빠진 마모인입니다.
내년 겨울에 휴가쓸 걸 생각하고 항공권을 예약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17일 스케쥴로 아프리카 -> 미주행 비행기를 예약하려고 하는데
델타에서 원하는 시간에 어워드 좌석이 떠서 예약을 하려고 했습니다.
에어프랑스 노선이구요.
분명히 스케쥴에는 있다고 나오는데 최종 결제화면에서 마지막 페이먼트를 클릭하면
몇초 뒤에 가능한 자리가 없다고 나오네요 ㅠ
정말 원하던 시간대 비행기라 꼭 하고 싶은데
이유가 뭘까요?
델타에 전화를 하셔서 처리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화로 하면 추가 fee가 붙어서 약간 꺼려지긴 하네요 ㅠ
070전화가 없는게 정말 아쉽습니다.
그것도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여튼 우선 델타 커스터머 서비스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정 안되면 전화로써 해결을 봐야겠네요.
거듭 감사합니다.
근데 스카이마일 한국오피스가 있나요? 웹사이트에는 한국 전화번호인듯한 번호가 없어서 아시아 오피스중에 하나가 그냥 담당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저도 실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결론적으로는 0072 였나 이상한 번호로 하면
수수료없이 예약이 가능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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