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확히 어떻게 개인카드와 비즈니스카드가 구분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결국 비즈니스 카드건 개인카드건 전부 개인 SSN에 따라 좌지우지 되더군요. 제 SSN으로 비즈니스 카드 만들고, EIN으로 비즈니스 카드 만들면서 제 SSN넣었을때 둘다 결국 제 Credit을 보는거고, 한 은행에서의 한도도 결국 제 SSN에 기초해서 이뤄지더라구요. 개인이 신청해서 크레딧카드를 만드는 경우에는 EIN은 단순한 Validation 이상의 의미가 없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큰 Corporate의 경우 이런식의 개인적으로 신청하는게 아니라 아예 담당 직원이 있어서 신청하는게 틀리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아마 이런 경우에는 개인 SSN에 덜 민감할듯 해요) 

비즈니스 카드는

비즈니스 크레딧 뷰로에 따로 보고가 되요.

인쿼리는 sole prop 이면 개인 크레딧에 인쿼리가 생기는데,

이게 비즈니스 크레딧 화일 쪽에도 인쿼리가 같이 생기는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은행쪽에서 양쪽에 인쿼리를 하지는 않을 듯 하고,

인쿼리는 개인 화일에, 어카운트 리포팅은 비즈니스 쪽 화일에 하지 않을까 추측하네요.

코포릿 카드는 개인 신용하고 상관없어요.

회사가 primary user 고 직원들은 authorized user 쯤으로 생각하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