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3/4/15]

결과적으로 4전 중에 2승 1무(?) 1패가 될 것 같습니다. 마늘 쑥 사놨어요. ㅎㅎ

Citi AA Platinum Select - 승!

Chase IHG - 승!

Club Carlson Premier - Platinum 으로 승인;; 1무! 

Barclay US Airways - 패!

먼저 클칼은 플레티넘으로 나왔구요. 

처음 메뉴얼 리뷰 신청하고, 일진행이 더뎌서 트위터 신공까지 썼는데, 프리미어로 못 올려주겠다고 6개월 뒤에 다시 요청해보라고 하네요.

사유는 length of history가 길지 않고 (이제 1년 3개월), 최근 신청한 brand new cards들이 몇개 있다였습니다.

(아직 받지도 않은 Citi AA와 Chase IHG를 디텍팅!하는 것이죠.)

꼭 프리미어로 받고 싶었는데, 매년 보너스 포인트와 annual fee를 제외하고는 프리미어와 플렛이 차이가 없고, 

무엇보다 유럽 마지막 1박 무료는 같은 혜택이기에 일단 플렛으로 보내달라고 했어요.

바클 US Airways는 역시나 6개월 전에 신청해서 한 장을 가지고 있던터라 (도착 카드도 있구요) 펜딩 후 예상대로 리젝 되었습니다. 

사유는 역시 같은 상품을 미리 보유하고 있고, 만약 아니면 바로 연락달라는 decision letter 였습니다.

이러면 2승 1무 1패인가요, 그래도 3승 1패인가요.

승패 하니 또 CoC 한판 해야겠습니다. 수요일 오후 다들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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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케이입니다.

어제 감행한 4방치기 결과보고 입니다.

6개월을 채우진 못하고, 동굴 생활 5개월 정도 했구요, 그 동안 없어진 Amex 5만 MR 이 아른거리네요.

크레딧 히스토리가 길지 않음에도 (1년 반) 여러장의 카드가 있기에 카드사를 골고루 배분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Citi AA Platinum Select - 방어 (pending 이었다가 만 하루 방치해놓고 있으니 CL $7000으로 승인)

Chase IHG - 전어 (전화하니 리뷰하겠다고 하고 바로 당일 승인)

Barclay US Airways - Pending.....

Club Carlson Premier - Platinum 으로 승인!

이렇게 고루고루 (두루두루 님이 생각나네요..) 신청했구요. 결과는 2승 1무 1패? 3승 1패? 4승!? 이러네요.

Citi 가 승인 나면서, 2분기가 되면 AA 가 20만 가까이 될거 같구요. 므흣합니다.

IHG는 (준) 평생카드로 잘 가져갈 생각이고,

클칼은 여러 게시글에 도움 받고, 아직 트위터 신공은 쓰지 않고, 전화해서 메뉴얼 리뷰 넣어놓은 상태입니다.

플레티넘에 머물러도 Recommended offer 를 Accept 하는게 맞겠죠? 클칼 동호회 들어가보고 싶어요.ㅎㅎ

바클레이는 사실 5개월 전 신청해서 인어! 낚고, 닫지 않은 상태로 어플라이 한 것이구요.

펜딩이 나서 사람이 보면(?) 아마 디클라인 나겠죠? ㅜㅜ 결과 나오면 데이터베이스 업뎃하겠습니다.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하고, 전 다시 코스코에서 마늘, 쑥 사들고 들어가겠습니다.

그 동안 CoC에 매진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