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 전만해도 수수료가 $5.60 이던게 제가 여러가지를 꼼꼼이 확인후 아무생각 없이 드디어 마일 발권 하려 했더니만...수수료가$80.60으로 바뀌었네요ㅠㅠ. 출발일 21일전 규정상 급행료가 붙는데... 아는데... 혹시라도 한달 뒤것으로 일정 잡고 마일 결제후 다시 무료로 일정 바꾸는 꼼수가 아직도 통하신 분 계신가요? 거의 수수료가 레비뉴 티켓 1인분이 나오네요ㅠ 최근 이런 대단한 모험 해보신분 계신가요? 꼼수 막기 위해 이런 규정이 생긴건데.. 혹 이 난을 뚫으셨던분? 경험담 나누어 주셔요. 일단 사용되는 마일 돌려 받기가 만만치 않은 수수료인지라 획인후 시도하려합니다.
원래 날짜 변경시에도 변경후 날짜가 21일내라면 무료가 아니라 급행료를 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제가 알지 못하는 "어떤 묘수가 있을지도 몰라....." 하는 마음으로 문의 드렸네요. ㅎ
감사합니다. 마술피리님~~~
이거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거는 진짜 철지난 꼼수입니다. 안되죠!! https://www.milemoa.com/2012/05/27/change-fees/
넵! 벌써 마모님 글 읽어보고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두들겨 보았습니다. ㅎ
포기!!!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헌데.... 파파구스님 오랫만에 보는 듯해요. ㅋ
웃음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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