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일모아 게시판
[질문-기타]
다른 사람이 버린 우편물(체이스체킹보너스쿠폰)을 사용할수 있을까요?
항상고점매수
| 2015.03.04 10:38:04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뭐 제가 사용하려는건 아니구요....사용가능하면 여기 게시판에 나눔하려구요...
이게 어떤 상태인가면요...
주소는 특정 아파트호수 주소인데... 수취인 이름이 Our Neughbor이에요... 봉투도 아니고? 얇은책자같은거에 끝에만 테이프로 살짝 붙여있어서, 안에 내용이 다보여요. 쿠폰코드도 다 보이구요...
확실히 그 주소에 사는 사람이 버린거구요....
이런 경우에... 이 우편물을 개봉해도 될까요?
댓글
[5]
개인에게 타겟으로 온게 아니고 ㅇㅇㅇ or our neighbor, resident 이런식으로 온건 사용해도 문제 없어요. :)
블랙커피
2015.03.04
댓글
ㅎㅎ 저녁에 나눔을... 혹시 필요하시면 우선권을 드리겠습니다 ㅋ
항상고점매수
2015.03.04
댓글
항상고점매수님...저하고 같은일을 하시는군요 ㅎㅎㅎ 얼마전 Vice President의 UA라운지 패스 사건이후 쿠폰이며 우편물 유심히 보게됩니다. 이게 마모병인것 같네요.
흙돌이
2015.03.04
댓글
그 쿠폰코드를 보는순간 흙돌이님이 딱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항상고점매수
2015.03.04
댓글
ㅎㅎㅎ 그래도 훈훈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마모병 ^.^;
흙돌이
2015.03.04
댓글
목록
스크랩
마일모아 게시판
[3,258]
분류
쓰기
공지
정보
›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33]
ReitnorF
2023.07.16
공지
필독
›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110]
bn
2022.10.30
공지
운영자공지
›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19]
마일모아
2021.02.14
공지
정보
›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180]
ReitnorF
2020.06.25
여행기 › 4년 만에 한국 방문기 - 7.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43]
느끼부엉
2021.09.17
여행기 › Grand Canyon , 세도나, Death Valley, Las Vegas 8박 9일 여행기
[8]
율이아빠
2024.04.06
여행기 ›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59]
Wanzizzang
2022.12.07
여행기 ›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109]
Wanzizzang
2022.12.07
여행기 ›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14]
브라우니키티
2024.01.28
여행기 › 이른 여름 휴가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다녀온 후기 - 1/2
[68]
ehdtkqorl123
2022.08.05
여행기 › 유타 국립공원 3대장 + @ 4박 6일 여행기
[28]
Jester
2023.04.06
여행기 › 대책없는 나혼자 미서부 로드트립 후기 7 - Havasu Fallls (마지막)
[35]
GatorGirl
2018.05.12
여행기 ›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14]
리자몽
2024.05.17
여행기 › 뜻밖에 알뜰했던 4인 가족 런던 여행기 (featuring United Basic Economy, no photos)
[2]
첩첩소박
2024.05.20
여행기 › London Hyatt Regency Blackfriars 후기 (feat Tottenham Sonny)
[22]
아날로그
2023.11.07
여행기 › 그리스 여행 후기 2: 크레타 섬 Crete, Greece (Domes Zeen Chania Resort)
[29]
드리머
2023.04.23
여행기 › [2024RTW] 후쿠오카-이스탄불-볼로냐
[4]
게이러가죽
2024.05.07
여행기 ›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18]
파노
2024.05.07
여행기 › 2,200마리의 알래스카 곰들이 연어를 폭식하는 걸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카트마이 국립공원 방문기 - Katmai National Park in Alaska
[32]
집주인
2022.09.03
여행기 ›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21]
엘라엘라
2024.05.16
여행기 › 친동생 결혼식 참석겸 방문한 한국 여행기 - 6. 결혼선물로 예약해준 Andaz Prague FHR
[17]
느끼부엉
2024.05.15
여행기 › 월도프 아스토리아 방콕 (Waldorf Astoria Bangkok) + 방콕-인천 댄공 일등석 후기
[19]
안디
2020.01.01
여행기 › [2023RTW] 6. 태국 (Bangkok)
[18]
blu
2024.03.04
여행기 ›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67]
shilph
2024.04.28
1 / 163
다음
마일모아 사이트 맞춤 구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PC
Terms
Privacy
로그인...
차트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