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체크인하는 데스크에 직접 가셔서 일찍 가는비행기에 Stand-by 하고 싶다고 하면 wait list같은데 넣어주고 만약에 일찍 가는비행기에 successfully 탑승 했을시에 united같은경우는 일반고객이나 실버고객은 $50 차지합니다 그 이상 status가 있으시면 안하는걸로 알고있고요. 다른항공사는 모르겠구요. 만약에 꽉차서 일찍가는 비행기에 못타시면 자동으로 원래 가는비행기에 타시면서 아무 돈도 안냅니다.
항공사 마다 조금 다른데 유에스나 아메리칸의 경우는 EXP/CP등에 한해서 최대 6시간 전에 출발하는 비행기는 무료로 바꿀 수 있습니다 (자리가 있으면 여행당일날 스텐바이 아닌 컨펌).
보통 바꾸는 건 어렵지 않은데 간혹 돈 내라고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Agent 그리고 좌석상태가 중요할 듯 싶네요.
Fee 안 내려면 일단 직접가서 물어보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비행편이 3시/10시 이렇게 띄엄띄엄 있는 곳인가요?
저는 예전에 시애틀갔다가 LA로 돌아오는편이었는데, 볼일이 너무일찍끝나 탑승보다 4~5시간 일찍공항에갔었습니다.
알래스카에서 체크인하는데 거기 에이전트가 1시간뒤출발편으로 바꿔주더라고요 추가차지없이요.
저의경우는 운항편이 거의1~2시간마다 있었으니 이랬을거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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