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돌아가기 전 지난 클칼 발전산 뽀너스 4만 아부다비 공항 근처 Radisson Blu Abu Dhabi Yas Island 불사르고 있는 aicha 임다.
http://www.radissonblu.com/hotel-abudhabi (클칼 카드 소유자에게 2박 38000 뽀인트)
여기 참 괜츈하네요. 허긴 로비에 Belgian Beer Café 있는 거 바로 thumbs up (호텔 소유주가 벨지언 회사라고 하네요) 하고, 밤마다 Leffe Brune (draft) & Chimay (bottled) 랑 죽순이 때림. 아, 행복해~ ㅎㅎ (골드 멤버에게 food & beverage 15% discout 준다기에 그거 믿고 걍 마구 .... - -) Radisson Blu 옆에 농담 말고 한 열발짝만 가면 같은 호텔 소유주가 운영하는 Park Inn Abu Dhabi Yas Island (클칼 카드 소유자에게 2박 28000 뽀인트)가 있는데 여기도 심히, 너무 깨끗하고 괜츈합니다. 거의 두 호텔이 모든 걸 다 공유합니다.
아침에 막 새소리 들으면서 일어나고, 골프 코스랑 바다보면서 팅가팅가 ~ 근데 여름 되면 느무 더워서 이 새들 다 없어진다 하네요. 큭.. 아부다비 날씨는 3-4월이 최고라고 합니다. 5월부터는 심각하게 더워진다는. 올해 라마단은 6월 18일 시작이네요. UAE 는 손발 후들거리에 더워져서 호텔들 반가격으로 막 후려칠때~ 파트너님 꼬셔서 개인적으로 다시 오려고 계획 중. ㅎㅎ
이미 BRG 시작 중... Hyatt Capital Gate 1박에 약 $55에 승인. non-refundable 가격인 인 aroma.com 로 했고, 역쉬 클레임 먼저 넣고, 승인받고 나서 "refundable" 예약해서 그 클레임 가격 적용받는 신공을 썼슴다. 이번에는 좀 큰 수트케이스 가져가서 그 부들부들~한 로브 좀 더 쓸어담아 오겠습니다. 가족들에게도 선물로도 좀 돌리고 ... ㅋㅋ 참, 그럴려면 수트 업글권 써야 하는데... 웁쓰. - -a
공홈 예약 가격:
[사족] 셀프 헤딩하고 받은 6천 드뎌 들어왔네요. 이건 ㅎㅎ 인가요. 흑흑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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