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에 한국에서 미국 들어 오는 표를 찾고 있는데 5만 마일에 이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HNL-LAX 가 이코노미좌석에 하루 LA에서 자야하는것이 걱정이긴 한데 좀더 기다리다가 없어질까 겁나네요.
AA 와 Hawaiian Airlines는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해 이렇게 고수님들께 물어 봅니다.
8월 2일 JAL 비지니스 NRT-ORD 한자리가 있다고 나오는데, 꼭 잡으셨으면 좋겠네요.. 같은 공항 사용하는 동네 주민으로서 마모님이 알려주신 offtheglass님의 STEP BY STEP 링크 보시고 꼭 예약 하셨으면 좋겠어요.. ICN-NRT-ORD-DCA 가 처음 마일리지 여행이어서 이 루트만 나오면 괜히 첫 여행 생각이 나서...
오늘 또 한가지를 배웠습니다만 또다시 질문이 생기네요.
1. JAL여정을 확인해서 AA에서 예약시 마일은 얼마가 필요한가요? 지금 가진것이 5500 정도 뿐이라.
2. 일본에서 미국은 JAL에서 여정을 잡고 미국에서의 여정은 AA에서 찾는 것이 맞는것인가요? 그럼 마일이 두 여정에서 각각 필요한것이 되는 것인가요?
아직도 알아야 할것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 드립니다. 이곳 저곳에서 글을 읽다 보니 JAL 비즈니스 표가 몇주 전에 많이 나온다고 적혀 있더군요.
먼저 UR로 덴공을 예약 해 두었다가 날짜가 가까워 올때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생각보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는 JAL 자리가 아직도 좀 있긴한데 국내 편 연결이 쉽지가 않네요.
덕분에 발권 공부 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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