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콘발권에 대해 글을 올렸는데 발권을 마쳤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6월 둘째주 한국을 가서 3주후에 오는 티켓을 델타에서 검색하다가 마침
가는건 델타항공 베가스출발 센프란경유 오는건 댄공직항으로 7만마일로 나오길래 잡고 싶었지만 ....
MR 45000은 바로 트렌스퍼가 되더군요 그런데 SPG 20000마일이 5일이나 걸리는 바람에 원하는 날짜로 잡는건 실패로 돌아갔어요 Orz
국내선이 마침 UA 100불짜리 기프트를 바클레이 닫으면서 사뒀던게 생각이나서 출발을 SFO,LAX다 검색했지만 역시나 실패 ㅠㅠ
하지만 혹시나 해서 눌러본 시.애.틀! 이 똭!
성공했습니다 ㅠㅠ
처음 발권이라 많이 기쁘고 ㅋㅋㅋㅋ ;ㅁ; 설랩니다.
마일모아 아녔으면 여전히 저는 1500불씩 내면서 한국을 왔다갔다 했겠지요. ㅠㅠ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감사드려요!
댄공 좌석 선택 출발 30일인가 전부터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요. (전화하면 더 빨리 해줄지도.. 여태 댄공에 전화를 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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