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게 예전에 받은 포인트에 대해 세금을 메긴다는 그거 아닌가요? 포인트로 잡지 않고 소득으로 잡는다는?

댓글이 있어 글 삭제가 안되는것 같네요.

댓글달아주신 두분 댓글 지워주시면 본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검색해보고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경솔했습니다.

지나가다가 탈 안나게 먹는 법 전해드리고 갑니다.

저게 1099 MISC가 발행되는 거로 알려져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Terms and Conditions 자세히 읽어보시면 >$600 이상의 이자+포인트 redeem에 의한 수익이 있을때만 1099 MISC가 발행됩니다.

In other words, 적당히 봐가면서 redeem 하시면 문제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저도 작년에 40,000 리딤해서 잘 사용하고 올해 1099  안받았습니다.

여깃분들이 오해 하기 좋으신 이유를 생각해보면 프로모션 중 하나가 AA 3만 마일인가를 주는게 있는데 그걸 aa에서 가치를 환산해서 citi에 알려줄 때 마일당 2.xx 센트로 계산했다고 합니다. 즉, earned miles의 calculated value가 >$600가 되었고 그래서 1099MISC가 발행된 것이지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프로모션이 아직 살아있는걸로 아는데요. 

(40k Thankyou points/ 30k AA Points)

9월3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네요. 

이때까지 Citi 체킹어카운트는 만든적이 없어고, 

또 Soft Pull만 한다고 해서, 신청해볼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벌써 신청해서 포인트 받으신 분 계실까요?

게시판에서는 거의 이야기가 없네요. 

땡큐포인트 40,000에 (매달 30불 수수료가 나가는데, 5-6달이면 보너스를 받는다합니다. 첫두달은 수수료 면제, 즉 실질적으로 90-120불 정도 소요되는 상황) 

일찍 닫는데 수수료도 없고. 

게다가 하드풀도 아니고, 

디렉디퍼짓도 필요없고,

처음 어카운트 펀딩에 몇몇 (바클레이; BOA; Citi Cards) 카드는 purchase로 인식하기에 카드 스펜딩도 채울 수 있고.  

소프트 풀이라고 하여 저도 관심이 확 갔습니다만,

한가지 에러가 요게 파트너 항공사 등으로 트랜스퍼는 안된다 하는군요 (요상하죠?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지적 부탁 - update: 다른 쌩유 카드로 transfer는 가능한데 옮긴 포인트는 90일뒤에 expire되며 여전히 옮긴 포인트는 항공사 트랜스퍼가 안되고.. 결국 잘 쓰기 쉽지 않네요ㅠ). 위에 적으신대로 일년에 600불 캐쉬벨류 만큼 redeem 하지 않으면 tax 관련 문제도 없다합니다. 

저는 지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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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고민은 막상 스펜딩 채워야 할 카드는 아내 카드인데, 제 이름으로 된 어카운트 펀딩을 아내 카드로 할 수 있을지 아리송하네요 (CSR 말하기로는 된다네요).

+ 참, ITIN으로 이 어카운트 여는 건 안되겠죠? (CSR 말하기로는 온라인상으로는 안되고, branch 가서 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