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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드립니다!

버럭오바 | 2015.03.21 18:34:3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감격스럽게 드디어 마일모아 회원가입을 완료했습니다!


작년 여름에 동부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이때 마일모아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LA에 있는 컬리지에 입학을 2월달에 하면서, 그사이에 조금 정신 없는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때 회원가입을 놓치는 바람에, 3월 중순에 있다는 공지를 보고 너무 설레여서 3월 초부터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왔었는데, 이제는 제대로 가입한것 같아서 흥분이 됩니다!


저는 지금이 컬리지에 첫 입학한 신입생이지만, 나이는 미국나이로 20대 중반으로 아직 분류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늦은 나이에 컬리지에 입학하여 빠른 졸업을 원하여, 학기가 빡빡하게 돌아가지만 미래에 대한 나름의 꿈을 꾸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전공(통계)에 대해서도 좀 더 알아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외환크로스마일 카드(아멕스)를 작년에 발급받아서, 크로스마일 포인트 35000점이 현재 있습니다.

(미국에서 첫 신용카드 만들기! 글에 보면 한국아멕스로도 신용 끌어오기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외환(하나)카드는 불가능하더라고요....ㅎㅎ)



어학연수로 미국에 들어올때 델타를 이용하였던 인연이, 연초에 들어갔다 새시작을 위해 미국에 들어올때 델타에서 선물을 줬는지, 인천-(시애틀)-엘에이 편도를 300불 초반에 구매하였고,  

비록 마일리지는 1000점가량 적립이 되었지만, 보너스 5000점을 받았었습니다.(스카이마일즈 프로모션 등록을 했었는데, 원래 적용이 안됬어야 됬..) 총 38700점이 있지만, 티어는 없습니다.


한국에는 1년반~2년 이후에 잠시 들어갈 예정이라, 또 지금 당장은 놀러갈 입장이 아니여서(눈물) 어떻게 요긴하게 쓰일지 알수가 없습니다:) 



처음 미국에 있었던 곳이, 필라델피아였고 제가 있는 곳 주변에는 제 생각에 가장 유명한 은행이 Bank of America였어서 계좌를 오픈하고, 홍콩계 미국인 텔러?가 친절하게 그날 바로 신용카드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사실 전지현씨 팬이여서... 남편분이 BofA에서 일한다고 해서 호감이 있었던 은행이였습니다:) Chaseㅇ에 대해 미리 알았더라면...

어학당이 대학부설이였는데, 학교 연계된 은행이 PNC이였어서 미니엄밸런스가 없어도 Fee가 없는 계좌를 열어놨었습니다.

<Chase와 BofA 스튜던트 계좌는....... 나이를 초과해버려서 나름 컬리지 신입생이지만..>


연체 없이 BofA Credit Card 사용해왔고, travel card....사용한 금액에 대해 1.5% 포인트로 돌려주는데, 여행관련 소비에 대해 리딤이 가능한데, Uber도 가능해서 리워드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달뒤에 SSN를 받을 예정이라, 그때 BofA 신용카드에 소셜을 연동시켜 ChaseO 계좌를 만들어...프리덤에 사파이어....등등등등등 진정한 마일모아 세계로 한걸음 나아가려고 합니다!!!!!!!!!!!!!!!!!!!!!






글 쓰는 재주가 없어, 난잡하게 작성된 것 같은데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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