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로그인해서 게시판이있는줄 모르고 계속 글에 댓글로 질문올리고 하는 무례를 범해왔네요,

올해초에 이곳을 알게되어, 마일의 신세계에 발을 담근 새내기 입니다.

초반에는 마일리지를 모으는것에만 매진해서 어느정도 마일을 모았는데요, 그와중에 여러가지의 제도 변화, 프로그램 변화 등으로 발빠른 마일리지 활용의 필요함을 느꼈어요.

그래서 이제는 마일리지 의 효율적 활용방법을 공부해야하는 단계인것 같아요.

올해는 6월말에 서유럽 프랑스 정도를 다녀오려고 계획중이구요, 9~10월경에는 캔쿤을 모아놨던 마일리지로 가보려고합니다.

사는곳은 뉴욕이구요.

올려주신 좋은 글들 읽으면서 공부하고, 혹 모르는것이나 도움 필요하면 도움좀 부탁드려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구요..

감사 합니다.